K종이접기의 세계화이기 때문에, 온 세상에서 홍보 활동
한국의 종이의 나라는 「K종이접기」를 세계에 알리는 선두에 서 있다.
종이의 나라는 종이 문화재단이나 사이버 외교 사절단 VANK와 함께 해외에서 「Origami」는 아니고 「Jongiejupgi」(종이접기)」이라고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K종이접기를 알리기 위해서, 세종 학당 재단과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해외 현지의 세종 학당을 통해서 종이접기를 활용한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종이 문화재단과 함께 해외 24개국에 55의 교육원과 지부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영사관과 협력해 해당국으로 행해지는 코리아 페스티벌, 한국어 스피치 대회를 시작으로 하는 한국 관련 문화 예술 이벤트에서도 「Jongiejupgi」(종이접기)」를 홍보하고 있다.
종이의 나라의 관계자는 「지명도로 일본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자부한다」라고 해 「한층 더 일본을 추월해 종이 문화 예술 산업이 21 세기의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텐츠가 되도록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했다.
K折り紙の世界化の為、世界中で広報活動
韓国の紙の国は「K折り紙」を世界に知らせる先頭に立っている。
紙の国は紙文化財団やサイバー外交使節団VANKと共に海外で「Origami」ではなく「Jongiejupgi」(折り紙)」と正しく表記できるよう案内するキャンペーンを展開している。
K折り紙を知らせるために、世宗学堂財団とも業務協約を結んだ。 海外現地の世宗学堂を通じて折り紙を活用した韓国語・韓国文化教育を支援している。 また、紙文化財団とともに海外24ヵ国に55の教育院と支部を設立して運営している。
世界各国の領事館と協力して当該国で行われるコリアフェスティバル、韓国語スピーチ大会をはじめとする韓国関連文化芸術イベントでも「Jongiejupgi」(折り紙)」を広報している。
紙の国の関係者は「知名度で日本とも肩を並べることができる水準になったと自負する」として「さらに日本を追い越し紙文化芸術産業が21世紀の韓国を代表する文化コンテンツになるよう努力す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