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을 요구할 생각은 없다고 말하면서 w
화가 나면 즉 쬔다든가 w
점주의 민도도 너무 변짚w
이 여자를 비판하고 있는 무리가 과연 w
비판할 수 있는 영리한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w
객도 점주도 최악이다 w
킥킥 w
한국·중화 요리점, 스프 털어 놓아 모르는 체 카메라가 파악한 여성 손님의 비상식 행동
【11월 14일 KOREA WAVE】서울의 중화 요리점에서 8일, 회식을 끝낸 여성 손님이 오버를 입을 때에 잘못하고스프가 들어간 접시를 털어 놓는 것같게 넘어뜨려 버려, 벽일면에 붉은 스프가 흩날리는 소동이 일어났다.손님은 그대로 떠났다라고 한다.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는, 여성 손님은벽과 마루, 의자나 에이프런까지 스프로 더럽혀 두면서, 정리할 것도 없고 그대로 떠나는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
가게의 경영자의 투고에서는, 종업원이 후에 그 참상을 찾아내 「손님 벼랑응인가 했는가」라고 놀랐다고 한다.경영자는 「변상을 요구할 생각은 없는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떠났던 것이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c) KOREA WAVE/AFPBB News
弁償を求める気は無いとか言いつつw
腹が立ったら即晒すとかw
店主の民度もあまり変わらんぞw
この女を批判してる連中が果たしてw
批判できるようなお利口さんとは思えませんw
客も店主も最悪だなw
クスクスw
韓国・中華料理店、スープぶちまけ知らんふり…カメラがとらえた女性客の非常識行動
【11月14日 KOREA WAVE】ソウルの中華料理店で8日、会食を終えた女性客がオーバーを着る際に誤ってスープの入った皿をぶちまけるように倒してしまい、壁一面に赤いスープが飛び散る騒動が起きた。客はそのまま立ち去ったという。
防犯カメラの映像には、女性客は壁と床、椅子やエプロンまでスープで汚しておきながら、片付けることもなくそのまま立ち去る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
店の経営者の投稿では、従業員が後にその惨状を見つけ「客がけんかしたのか」と驚いたという。経営者は「弁償を求める気はないが、何も言わず立ち去ったことが残念だ」と述べた。
この映像はJTBC「事件班長」で公開され、視聴者やネットユーザーから「店員に一言もないのは非常識だ」「スープがついた壁の掃除は簡単ではない」など女性への批判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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