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아토믹社의 모하비 무인 함재기 동맹국 함상 이착륙 시험이 진행중이다.
이틀전 영국 항모에서도 이륙시험을 성공.
그레이 이글을 개량한 해상 버전.
프레데터 후속기종으로 이륙중량이 1.6배 증가.
이미 주한 미군에 10대의 그레이이글이 작전중, 정찰 킬러공격등의 임무.
중국이 산동지역까지 감시되기 때문에 반발했었다.
30시간 비행가능, 4개의 GBU-44/B or 헬파이어 or 8개의 스팅어 무장가능
韓美 합동 테스트지만 시연회를 겸하고 있다.
한국은 더 상위급의 무인기도 자력으로 개발할 능력을 갖췄지만,
일본은 시가디언을 도입하려다 비싸서 터키의 무인기를 알아보는 것으로 들었는데,
거지는 그냥 깡통만 차고 있어도 때리는 사람 없다.
무인기 갖고 와서 동해 남해에서 도발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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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ネラルアトミック社の暮夏費無人艦載機同盟国艦上離着陸試験が進行中だ.
二日前イギリス空母でも離陸試験を成功.
グレーこの文を改良した海上バージョン.
プレデト後続機種で離陸重量が 1.6倍増加.
もう在韓米軍に 10代のグレーこの文が作戦中, 正札キラー攻撃等の任務.
中国が山東地域まで監視されるから反撥した.
30時間飛行可能, 4個のGBU-44/B orヘルパで or 8個のスティンガー武将可能
韓美 合同テストだが試演会を兼ねている.
韓国はもっと上位級の無人機も自力で開発する能力を取り揃えたが,
日本は時ガーディアンを取り入れようとしたが高くてトルコの無人機を調べることで入ったが,
乞食はただ缶だけ満ちていても殴る人いない.
無人機持って来て東海南海で挑発したい心はこれ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