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타키카와시에서 네무로시까지를 달리는,
일본(아시아) 최동단에 있는 「네무로 본선」.
이 중 쿠시로와 네무로를 연결하는 약 135킬로의 철로는,
「하나사키선」이라고 하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어
국제 습지 조약 등록의 땅을 달리고 있는 일로부터,
웅대한 다습 초원이나 삼림이 전개하는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 노선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 소개하는 사진은, 님 들인 철도 풍경을 소개되고 있는,
드롭 프레임씨가 촬영한 것으로,
「하나사키선」의 챠나이역으로부터 앗케시역의 사이에 퍼지는,
「별한변우다습 초원」을 달리는 철도 차량의 모습을 거둘 수 있고 있습니다.
전해지고 있던 반응을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 저런 호수와 늪 지대의 한가운데에,
자주(잘) 철도를 깔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감탄해 버렸다. +158 말레이지아
■ 이 철도의 차량의 운전기사는,
확실히 꿈과 같은 일에 종사하고 있구나. +4 미국
■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올 것 같다 +12 인도
■ 완전하게 「센과 치히로」지요.
치히로들이 전파의 집으로 향하기 위해서 내린,
「늪의 바닥」이라고 하는 6번째의 역이군요 +3 필리핀
■ 역시 우리들은 일본에 가는 운명에 있었다! +2 네델란드
■ 나의 나라에서도 홍수의 탓으로 잘 닮은 풍경을 보는 w 필리핀
■ 나의 나라에서 같은 환경하에서 철도를 만들면,
도마뱀과 전철이 충돌하는 사고가 매주 일어날 것 같다. +5 말레이지아
■ , 이렇게 말하는 것은무슨 일본 같아요. +4 미국
■ 저런 장소에 통해버린다는 너무 굉장해.
국력은 이런 일이 아닐까. +2 인도
저런 것 처음으로 알았다
北海道の滝川市から根室市までを走る、
日本(アジア)最東端にある「根室本線」。
このうち釧路と根室を結ぶ約135キロの鉄路は、
「花咲線」という愛称で呼ばれており、
ラムサール条約登録の地を走っている事から、
雄大な湿原や森林が展開する風光明媚な路線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ご紹介する写真は、様々な鉄道風景を紹介されている、
ドロップフレームさんが撮影したもので、
「花咲線」の茶内駅から厚岸駅の間に広がる、
「別寒辺牛湿原」を走る鉄道車両の姿が収められています。
この写真が海外のサイトで取り上げられると、大きな話題に。
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 あんな湖沼地帯のど真ん中に、
よく鉄道を敷けたもんだと感心してしまった。 +158 マレーシア
■ この鉄道の車両の運転士さんは、
まさに夢のような仕事に就いてるね。 +4 アメリカ
■ あまりの美しさに涙が出てきそうだ🥺 +12 インド
■ 「千と千尋の神隠し」の世界じゃん😭🥺 +11 アメリカ
■ 完全に「千と千尋」だよね。
千尋たちが銭婆の家に向かうために降りた、
「沼の底」っていう6つ目の駅ね🥰🥰 +3 フィリピン
■ やっぱり俺たちは日本に行く運命にあったんだ! +2 オランダ
■ 私の国でも洪水のせいでよく似た風景を見るw フィリピン
■ 俺の国で同じような環境下で鉄道を造ったら、
トカゲと電車が衝突する事故が毎週起きそう。 +5 マレーシア
■ おおっ、こう言うのってなんか日本っぽいわ。 +4 アメリカ
■ あんな場所に通しちゃうなんて凄過ぎ。
国力ってこういう事なんじゃないだろうか。 +2 インド
あんなの初めて知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