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 MBO 검토, 창업가와 이토츄가 출자해 총액 9조엔 관계자
(브룸바그): 세븐&아이·홀딩스가MBO(경영진이 참가하는 매수)에 의한 비공개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창업가인 이토가에 가세해이토오츄 상사등이 출자해, 은행 융자와 합해 총액 9조엔 규모로 전주식을 매입한다.복수의 관계자가 13일까지 분명히 했다.
세븐&아이는 캐나다의편의점 대기업 아리만타시·쿠쉬 타르로부터 총액 7조엔에 달하는 매수 제안을 받고 있다.익명을 조건으로 이야기한 동관계자등에 의하면, MBO는 쿠쉬 타르가 합의가 없는 채 매수를 단행했을 경우등에의 방위책으로서 창업가나 이토츄, 거래은행등이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 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안에서는 이토가와 이토츄등이 3조엔 정도를 출자.세븐의 주력 거래은행인미츠이 스미토모 은행을 필두로,미츠비시 UFJ 은행, 미즈호 은행의 3 메가 뱅크가 총액 6조엔 규모의 융자를 실행할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다.
매상고 10조엔을 넘는 기업의 비공개화는 전례가 없고, 실현되면 국내 기업의 MBO로서는 과거 최대가 된다.지금까지는 타이쇼 제약 홀딩스가 금년 실시한 7000억엔 규모가 최고 금액이었다.국내 기업에 의한 M&A라고 해도 과거 최고였던 타케다 약품공업에 의한 샤이아 매수의 7조엔 규모도 웃돈다.
세븐&아이의 홍보 담당자에게 코멘트를 요구했지만 얻지 못하고 있다.미츠이 스미토모은과 미츠비시 UFJ은, 미즈호은의 홍보 담당자는 개별의 거래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가까이 둔다고 했다.이토츄의 홍보 담당자는 「정해진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했다.보도를 받고, 세븐&아이주는 매매 정지가 되었다.
실현에는 허들
관계자의 1명은, 세븐&아이가 자회사로부터의 분리를 검토하고 있는 이토오 요카도등의 슈퍼마켓 사업도 포함해 그룹 전체를 매수해, 비상장화 후에 슈퍼마켓 등 비핵심 사업을 매각해, 기업 가치의 향상을 도모한다고 말했다.패밀리 마트를 산하에 가지는 이토츄가 MBO에 참가하는 것으로, 상승효과를 전망할 수 있다.
세븐&아이의 반기 보고서에 의하면, 창업가의 자산관리 단체인 이토 흥업은 필두 주주로 8.16%를 보유한다.브룸바그의 데이터에 의하면, 이토 가출몸의 이토순 아키라 부사장도 개인명으로 0.37%를 가진다.
세븐&아이는 1920년에 도쿄·아사쿠사에서 개업한 양품점 「양화당」을 원류로 한다.2023년에 죽은 이토 마사토시씨가 양화당을 모체로서 요오카도(현이토오 요카도)를 창업해, 편의점이나 백화점 등 경영의 다각화를 진행시켰다.세븐&아이는 05년에 주주 회사로서 설립되어 현재에 이른다.
セブンがMBO検討、創業家と伊藤忠が出資し総額9兆円-関係者
(ブルームバーグ): 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がMBO(経営陣が参加する買収)による非公開化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創業家である伊藤家に加えて伊藤忠商事などが出資し、銀行融資と合わせて総額9兆円規模で全株式を買い取る。複数の関係者が13日までに明らかにした。
セブン&アイはカナダ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大手アリマンタシォン・クシュタールから総額7兆円に上る買収提案を受けている。匿名を条件に話した同関係者らによると、MBOはクシュタールが合意がないまま買収に踏み切った場合などへの防衛策として、創業家や伊藤忠、取引銀行などが具体的な協議に入っている。
現在検討されている案では伊藤家と伊藤忠などが3兆円程度を出資。セブンの主力取引銀行である三井住友銀行を筆頭に、三菱UFJ銀行、みずほ銀行の3メガバンクが総額6兆円規模の融資を実行する方向で協議している。
売上高10兆円を超える企業の非公開化は前例がなく、実現すれば国内企業のMBOとしては過去最大となる。これまでは大正製薬ホールディングスが今年実施した7000億円規模が最高額だった。国内企業によるM&Aとしても過去最高だった武田薬品工業によるシャイアー買収の7兆円規模も上回る。
セブン&アイの広報担当者にコメントを求めたが得られていない。三井住友銀と三菱UFJ銀、みずほ銀の広報担当者は個別の取り引きについてはコメントを控えるとした。伊藤忠の広報担当者は「決まった事実は何もない」とした。報道を受けて、セブン&アイ株は売買停止となった。
実現にはハードル
関係者の1人は、セブン&アイが子会社からの切り離しを検討しているイトーヨーカ堂など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事業も含めてグループ全体を買収し、非上場化後にスーパーマーケットなど非中核事業を売却し、企業価値の向上を図ると述べた。ファミリーマートを傘下に持つ伊藤忠がMBOに参画することで、相乗効果が見込める。
ただ関係者によると、買収資金が巨額に上ることから、実現に向けたハードルも高い。クシュタールが提案を取り下げた場合は、MBOに至らない可能性もある。
セブン&アイの半期報告書によると、創業家の資産管理団体である伊藤興業は筆頭株主で8.16%を保有する。ブルームバーグのデータによると、伊藤家出身の伊藤順朗副社長も個人名で0.37%を持つ。
セブン&アイは1920年に東京・浅草で開業した洋品店「羊華堂」を源流とする。2023年に亡くなった伊藤雅俊氏が羊華堂を母体としてヨーカ堂(現イトーヨーカ堂)を創業し、コンビニや百貨店など経営の多角化を進めた。セブン&アイは05年に持ち株会社として設立され、現在に至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