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교수들은 선언문에서 “윤석열 정권은 출범 전부터 부부가 합동으로 국민과 나라를 힘들게 한 특이한 정권”이라며 “국정농단을 넘어 주가조작, 명품백 수수 등 온갖 의혹과 망신살이 멈출 줄 모르고, 그 내용과 수준도 치졸하고 저급하기 이를 데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의혹과 범죄 행위보다 더 심각한 것은 증거와 정황이 명백한데도 대통령은 물론 참모들까지 거짓말과 교언으로 진실을 왜곡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양준호/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이 나라를 일구고 지켜온 국민이 그렇게 우스운가? 이 정권은 출범 전부터 주술과 선거 사기꾼들이 등장해 라스푸틴을 연상케 하더니 본질적으로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권력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교수들은 “이미 국가 기강과 동력은 만신창이가 됐고, 국민은 우울과 정치 혐오로 신음하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몰락의 고리를 끊으라는 게 역사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버티다가 국민 어퍼컷 맞으며 끌려 내려오기 전에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진완/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탄핵은 긴 시간이 필요하고 정치 사회적 비용도 너무 크다. 정치권에서 임기 단축 개헌이 회자되는데, 앞으로도 1, 2년을 더 참으란 말인가? 빠르고 깔끔한 방법이 있다.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본인이 결단하여 즉각 하야하는 것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대학가의 시국선언 흐름에 조만간 부산·경남권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国民アッパーカット当たる前にユンソックヨルは自ら辞退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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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授たちは宣言文で "ユンソックヨル政権はスタート戦から夫婦が合同で国民と国を大変にさせた珍しい政権"と言いながら "国政壟断を越して株価操作, 名品百授受などあらゆる疑惑と恥さらし肉が止めることができなくて, その内容と水準も稚拙で低級だこれをところない"と批判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 "がすべての疑惑と犯罪行為よりもっと深刻なことは証拠と情況が明白なのに大統領はもちろん参謀たちまで嘘と巧言で真実を歪曲して国民を欺いているという事実"と慨嘆しました.

[ヤン・ジュンホ/仁川大経済学科教授]
"が国を掘り起こして守って来た国民がそんなにおこがましいか? この政権はスタート戦から呪いと選挙詐欺師たちが登場してラスプーチンを連想するようにしたら本質的に大統領夫婦を含めた権力者たちの醜いミンナッを見せてくれている."

教授たちは "もう国家綱紀と動力は満身創痍になったし, 国民は憂鬱と政治嫌悪で呻いている"と "もっと遅れる前に沒落の掛けがねを切りなさいということが歴史と国民の峻厳な命令"と強調しました.

であってユン大統領を向けて "国民の怒りが空を突いたら, 堪えている途中国民アッパーカット当たりながらひかれて下る前に決断しなさい"と促しました.

[ソジンワン/仁川大行政学科教授]
"弾劾は長い時間が必要で政治社会的費用もとても大きい. 政治権で任期短縮改憲が膾炙されるのに, 今後とも 1, 2年をもっと堪えるという言葉か? 早くてこぎれいな方法がある. 最後の奉仕だと思って本人が決断して直ちに下野するのだ."

最近首都圏を中心につながる大学街の時局宣言流れに早いうちに釜山・慶南圏教授たちも時局宣言を発表する予定であることと伝わ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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