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시마시에서 84세의 여성이 운전하는「프리우스 미사일」이 보도등에서 남녀 4명을 쳐 1명이 사망해, 1명이 의식 불명의 중태입니다.
11일 오후 6시 전, 카고시마시 시모아라타에서,「붉은 프리우스 미사일이 보도상에 올라앉아 3명 깔리고 있다」와 통행인으로부터 통보가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승용차가 횡단보도로 여성 2명, 보도에 올라앉아 남녀 2명을 차례차례로 쳤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병원에 반송되어 이마니시화 타카시씨(37)의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48세의 여성도 의식 불명의 중태입니다.
사고를 낸 승용차는 84세의 여성이 운전하고 있고, 여성의 의식은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383982.html
鹿児島市で84歳の女性が運転する「プリウスミサイル」が歩道などで男女4人をはね、1人が死亡し、1人が意識不明の重体です。
11日午後6時前、鹿児島市下荒田で、「赤いプリウスミサイルが歩道上に乗り上げて3人下敷きになっている」と通行人から通報があり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乗用車が横断歩道で女性2人、歩道に乗り上げて男女2人を次々にはねました。
この事故で4人が病院に搬送され、今西和隆さん(37)の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48歳の女性も意識不明の重体です。
事故を起こした乗用車は84歳の女性が運転していて、女性の意識はあるということです。
警察は、事故の原因を詳しく調べています。
https://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3839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