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인스타 그램이나 틱특크등에서 「한국어 인후르엔서」로서 활동해 온 사튼(산으로 해 사토미)씨가, 숨을 거두었다.본인의 공식 인스타 그램에 의하면, 약 1개월간의 혼수 상태를 거쳐 10월 31일에 죽었다고 한다.


사튼씨는 1994 년생.한국에 8년간 거주해, SNS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동영상을 일상적으로 투고하고 있었다.한국에서의 메뉴의 주문 방법이나, 일본에서 손에 들어 오는 식재를 사용한 김치찌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일본인에게 향해서 한국 문화를 발신하고 있었다.건강한 캐릭터가 인기를 끌어 인스타 그램의 포로워는 27만명에 이르고 있었다.


사튼씨의 남동생이 이번 달 4일, 공식 인스타 그램에 「언제나 언니(누나)를 응원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 슬픈 보고를 전해 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로서, 사튼씨가 지난 달, 교통사고를 당해, 약 1개월간, 의식 불명인 채였던 일을 분명히 했다.


남동생은 「매일, 가족이 곁에 동행해, 할 수 있는 한 케어를 계속해 왔습니다만, 10월 31일 심야 0시 6분 , 조용하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사튼은 여러분과의 연결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올 수 있던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감사를 나타냈다.


사튼씨는 지난 달 초, 타이·방콕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의식 불명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다.




「生活韓国語」で人気…韓国在住の日本人インフルエンサー、交通事故で亡くなる

インスタグラムやティックトックなどで「韓国語インフルエンサー」として活動してきたサットン(やまにしさとみ)さんが、息を引き取った。本人の公式インスタグラムによると、約1カ月間の昏睡状態を経て10月31日に亡くなったという。


サットンさんは1994年生まれ。韓国に8年間在住し、SNSで韓国語を教える動画を日常的に投稿していた。韓国でのメニューの注文方法や、日本で手に入る食材を使ったキムチチゲの作り方を紹介するなど、日本人に向けて韓国文化を発信していた。元気なキャラクターが人気を集め、インスタグラムのフォロワーは27万人に達していた。


サットンさんの弟が今月4日、公式インスタグラムに「いつも姉を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様に、悲しい報告をお伝えしなくてはいけなくなりました」として、サットンさんが先月、交通事故に遭い、約1カ月間、意識不明のままだ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弟は「毎日、家族がそばに寄り添い、できる限りのケアを続けてまいりましたが、10月31日深夜0時6分、静かに息を引き取りました」「サットンは皆様とのつながりのおかげで今まで頑張ってこられたように感じております」と感謝を表した。


サットンさんは先月初め、タイ・バンコクでオートバイ事故に遭い、意識不明の状態が続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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