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구(대구)의 맨션 지하 주차장에서, 거주자가 타인의 차에 침을 토해 가 도망치는 님 아이를 방범 카메라가 파악했다.이 거주자는 피해자아래의 층에 사는 중학교 교사였던 일이 판명되어, 한층 더 충격이 퍼지고 있다.
JTBC 「사건 반장」에 의하면, 피해를 받은 차의 소유자는 작년 811월, 대구시들 니시구(다르소그)의 맨션 지하 주차장에서 수십회에 걸쳐서 침을 토해 갈 수 있던 피해를 당하고 있었다.영상에는, 남성이 주차장내를 걸어 다녀, 돌연 피해자의 차에 침을 토하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경찰의 수사로, 거주자가 중학교 교사인 것이 확인되었다.범행의 이유에 대해 「이중 주차를 보고 화가 났다」라고 진술하고 있다.피해자는 「이중 주차가 이유로 타인의 차에 침을 토하다니 불가해하다.어쩌면 소음 문제로 불만을 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韓国・大邱(テグ)のマンション地下駐車場で、住人が他人の車につばを吐きかけて逃げる様子を防犯カメラが捉えた。この住人は被害者の下の階に住む中学校教師だったことが判明し、さらに衝撃が広がっている。
JTBC「事件班長」によると、被害を受けた車の所有者は昨年8~11月、大邱市達西区(ダルソグ)のマンション地下駐車場で十数回にわたってつばを吐きかけられる被害に遭っていた。映像には、男性が駐車場内を歩き回り、突然被害者の車につばを吐く姿が映っていた。
警察の捜査で、住人が中学校教師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犯行の理由について「二重駐車を見て腹立たしかった」と供述している。被害者は「二重駐車が理由で他人の車につばを吐くなんて不可解だ。もしかすると騒音問題で不満を抱い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と話している。
この事件について、警察と検察は「器物損壊」には当たらないと判断し、不起訴処分とした。被害者は謝罪や洗車代の補償を受けておらず、不満を訴え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