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요리로서 잘 알려져 있지만 많게는
정식적 만찬이나 회식에서는 결코 나오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즉 일단 일본 요리이지만, 어디까지나〔B〕급 요리예요.
일본인이 본격적인 「일본 요리」라고 할 때는 이것들 B급 요리를 제외하고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PART1로 fighterakb가 UP 한 일본 요리는 거의 모두 제외된다.
라면 , 고로케, 오므라이스, 경단, 샤브샤브, 스시,
명태, 야키트리, 야키니크, 오뎅, 우동···
이것들은 fighterakb가 지적하도록(듯이) 오리지날이 외국이거나 메이지 이후에
일본에서 개발된 일본 요리이므로 아직 격이 낮다고 생각되어 정식적 일본 요리로서는 카운트 되지 않는다.
(라고 일본 요리는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밖에 결코 본격적인 일본 요리로서 나오지 않는 것으로서는 「오코노미야키」나 「소고기 덮밥」 「한편 사발」 등 덮밥이 있다.
또, 일본 서민의 국민식인 「카레라이스」등도 결코 들어갈 것은 없다.
다만, 「튀김」은 들어간다.이것은 역사가 낡고 정식적 일본 요리의 메뉴로 튀김으로서 나온다.
요컨데, 외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 요리(뿐)만이지만,
이것들이 일본 요리 전문점이나 가이세키요리, 고급 요정에서 일본 요리로서 메뉴에 오를 것은 없는 것이다.
다만, 근년이 되어 합계의〔밥과 국〕있다 있어는〔차〕대신에
스시를 소량(25관) 내는 가게가 나왔다.하지만 노포의 고급점 요정에서는 스시는 아직껏 나오지 않는다.
스시는 에도시대?`후 서민의 요리이며 출자도 포장마차이므로 고급점에서는 옛부터 취급하지 않았다.
아무튼 그런 것이다. 한국인도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요정등에서 한 번 먹어 보면 좋아.가격은 비싼데.
무엇보다, 일견은 넣지 않기 때문에 단골의 일본인에 데려서 가 주는 것이구나.
現在日本料理としてよく知られているものの多くは
正式な晩餐や会食では決して出てこないものが殆どだ。
つまり一応日本料理ではあるが、あくまで〔B〕級料理なのだよ。
日本人が本格的な「日本料理」と言うときにはこれらB級料理を除いて言っている。
具体的にはPART1でfighterakbがUPした日本料理はほぼ全て除外される。
ラーメン 、コロッケ、オムライス、団子、しゃぶしゃぶ、寿司、
メンタイ、ヤキトリ、ヤキニク、おでん、うどん・・・
これらはfighterakbが指摘するようにオリジナルが外国であったり明治以降に
日本で開発された日本料理なのでまだ格が低いと思われて正式な日本料理としてはカウントされない。
(だからといって日本料理ではな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
他に決して本格的な日本料理として出ないものとしては「お好み焼き」や「牛丼」「かつ丼」など丼物がある。
また、日本庶民の国民食である「カレーライス」なども決して入ることはない。
ただし、「天ぷら」は入る。これは歴史が古く正式な日本料理のメニューで揚げ物として出される。
要するに、外国でもよく知られている日本料理ばかりだが、
これらが日本料理専門店や懐石料理、高級料亭で日本料理として献立に上がることはないのだ。
ただし、近年になって締めの〔ご飯と吸い物〕あるいは〔お茶ずけ〕の代わりに
寿司を少量(2~5貫)出す店が出てきた。だが老舗の高級店料亭では寿司はいまだに出ない。
寿司は江戸時代の庶民の料理であり出自も屋台なので高級店では昔から扱っていない。
まぁそういうことだ。 韓国人も本格的な日本料理を料亭などで一度食べてみるといいよ。値段は高いけど。
もっとも、一見は入れないから常連の日本人に連れて行ってもらうこと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