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발작적으로 혐한이 된다.
마음속에 적대심이 있다의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한국의 불합리한 반일과 한국인의 일본에서의 범죄를 보았을 때.
한국인의 경우는 어렸을 적부터의 교육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이성이 소중하지.
비록 본성의 자신이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가지고 있지 않은 체를 한다.
그랬더니 기분이 침착하고
반감도 사라져 간다.
나의 싫은 기분의 대처법이다.
여러가지 곳에서 도움이 되어.
発作的に反日になるのは仕方ない
私も発作的に嫌韓になる。
心の底に敵対心があるのだと思う。
理由は韓国の理不尽な反日と韓国人の日本での犯罪を見た時。
韓国人の場合は子供のころからの教育のせいだと思う。
お互いに理性が大事だよね。
たとえ本性の自分が反感を持っていても持っていないふりをする。
そしたら気持ちが落ち着いて
反感も消えていく。
私の嫌な気持ちの対処法だ。
いろんなところで役に立つ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