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조선도 옛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온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있다 시기부터 일본은 중국 문명으로부터 탈각해 독자적인 문화를 창조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건축물을 예를 들어 봐도 그 독자적인 형상, 장려함은(히메지성, 도다이사등 )
은 중국에는 없는 것입니다.
또 회화로 해도 독자적인 발달을 이루어 호쿠사이나 히로시게의 강호시대의 풍속화는 중세의 유럽의 화가
(고호, 모네, Renoir등 )에게 다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거기에 비교해 한국의 건축물은 중국의 영향으로부터 전혀 빠져 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국보 제일호의 남대문조차 중국의 천안문의 미니츄어에 지나지 않습니다.
회화로 해도 중국의 산수화를 그대로 카피한 것입니다.
현대에 있고는 한국인은 당시와 완전히 변함없이,
이번은 중국에 대신해 일본의 문화나 기술을 카피하는 것만으로 아무 진보도 없습니다.
日本も朝鮮も昔から中国の影響を受けて来たのは事実です。しかし、
ある時期から日本は中国文明から脱却して独自の文化を創造して来ました。
例えば建築物を例にとって見てもその独自の形状、壮麗さは(姫路城、東大寺等)
は中国には無いものです。
又絵画にしても独自の発達を遂げ、北斎や広重の浮世絵は中世のヨーロッパの画家
(ゴッホ、モネ、ルノアール等)に多大な影響を与えました。
それに比べて韓国の建築物は中国の影響から全く抜け出していません。
国宝第一号の南大門でさえ中国の天安門のミニチュアに過ぎません。
絵画にしても中国の山水画をそのままコピーしたものです。
現代においては韓国人は当時と全く変わらず、
今度は中国に代わって日本の文化や技術をコピーするだけで何の進歩も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