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의 표로 개찰을 나오려고 한 남자, 말을 건 역무원의 얼굴을 차는 한국적의 무직 55세를 용의로 체포
역무원의 얼굴을 찼다고 해서, 효고현경 미타서는 10일, 폭행의 혐의로, 동현 산다시에 사는 한국적의 무직의 남자(55)를 현행범 체포했다.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2411/0018328471.shtml
태권도의 경험이 살았군 (′-`)
どうして、55歳の韓国人は子供用の切符で改札を出ようとしますか
子供用の切符で改札を出ようとした男、声かけた駅員の顔を蹴る 韓国籍の無職55歳を容疑で逮捕
駅員の顔を蹴ったとして、兵庫県警三田署は10日、暴行の疑いで、同県三田市に住む韓国籍の無職の男(55)を現行犯逮捕した。
https://www.kobe-np.co.jp/news/jiken/202411/0018328471.shtml
テコンドーの経験が活きたな (´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