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왜?음식을 혼합하는 것이 좋아?
어쨌든 한국인은 음식을 뭐든지 혼합해 먹습니다.
비빔밥도 그 전형이군요.내가 한국의 식당에서
주문했을 때에 나온 비빔밥을 혼합하지 않고 먹어
있으면 식당의 아줌마가, 갑자기 나의 비빔밥을
뒤죽박죽에 혼합해
”일본인은 먹는 일도 모르는 것인지?”(이)라고 화가 났습니다.
일본에서는 혼합하는 것은”견반”이라고 해 매우 싫어 하는군요.
혼합하면 하나하나 식재의 특징이 없어지고 제일 매우 맛이 없어집니다.
그럼 왜?한국인은 혼합하는 것을 좋아하는가?그것은 오랫동안의
”노예 생활로 자기 것이 된 습성”이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양반(귀족계급)과 백정(노예 계급)의 신분 제도가 오랫동안 계속 되어, 백정은 양반이 남긴 잔반을 모으고
그것을 뒤 먹고 있었습니다.그것이 지금도 습관이 되고 있습니다.노예의 DNA입니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韓国人はなぜ?食べ物を混ぜるのが好き?
とにかく韓国人は食べ物を何でも混ぜて食べます。
ビビンバなんかもその典型ですね。私が韓国の食堂で
注文したときに出てきたビビンバを混ぜないで食べて
いたら食堂のおばちゃんが、いきなり私のビビンバを
ごちゃごちゃに混ぜて
”日本人は食べる事も知らないのか?”と怒られました。
日本では混ぜることは”犬飯”といってとても嫌いますね。
混ぜると一つ一つ食材の特徴がなくなりますし第一とても不味くなります。
ではなぜ?韓国人は混ぜるのが好きなのか?それは長い間の
”奴隷生活で身に付いた習性”で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両班(貴族階級)と白丁(奴隷階級)の身分制度が長い間続き、白丁は両班が残した残飯を集め、
それをかき混ぜて食べていたのです。それが今でも習慣となっているのです。奴隷のDNAなのです。
理解できました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