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중앙은행 총재 「우리 국민은 특정의 브랜드가 유행하면, 집단에서 갖고 싶어하는 드문 경향이 있다」 「그 탓으로 인플레 억제가 어렵다」……어디까지 브랜드품 정말 좋아해인가.


「과시를 좋아하는 한국인은 참을 수 없다」…유치원아도 수도승 레일·바바리에 꿈 속(아시아 경제·조선어)

소자녀화가 심각화해, 유아 브랜드품 시장은 오히려 호황을 맞이했다. (중략)

최근, 겨울을 맞이해 100만원 이상의 값이 붙는 아동 브랜드의 다운 쟈켓이 날개 돋힌 듯 팔렸다. 유통업계에 의하면, 금년 수도승 레일, 바바리 키즈 등 아동 브랜드품의 매상이 전년 대비80%이상 증가했다. 아동용 다운 쟈켓은 수도승 레일 키즈로 120만~180만원대, 바바리 키즈는 90만~140만원대로 판매한다.(중략) 방송인의 이·지헤도 역시 자신의 유츄브체넬을 통해서 중고 거래로 아이의 명품을 구입해 보았다고 분명히 해 「있다 일 놀이터에 가 보면 아이들이 모두 명품 다운 쟈켓을 입고 있었다. 우리 딸(아가씨)를 보면 너무 초라하게 보였다」라고 털어 놓았던 것이 있다.

전문가들은 아동 브랜드품 소비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적은 아이의 수」를 든다.많은 가정에 아이 한 명이 있기 위해, 한 명의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해 주고 싶은 기분으로 브랜드품의 소비가 증가하는 것이다. (중략)

한국의 부모들이 아이에게 브랜드품을 덮어 씌우는 것이 과시욕구라고 하는 분석도 있다. 금년 7월, 영파이낸셜 타임즈(FT)는 「수도승 레일동의 코트가 아이들의 제복이 된-한국의 키즈 브랜드 붐」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로, 한국의 유아 브랜드품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서 과시욕구, 모방 심리등을 들어 호화품 유행이 경제적 부담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병소의 하나에 「브랜드 의존증」이 있어서.
 중학생이 제복인가는 정도에 노스페이스의 다운 코트를 입고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Google로 「노스페이스 제복 위의 제복」으로 검색한 결과가 위의 화상.
 현재에도 노스페이스는 한국에서 일대 브랜드로, 일본에 없는 모델이 전개되어 있거나도 합니다.
 덧붙여서 한국의 노스페이스의 사업은 상표를 보관 유지하고 있는 일본 기업이 하고 있습니다.비밀이에요?

 한시기는 아시아계 외국인을 분별하는 수단의 하나로서 「노스페이스의 다운을 입고 있는지 아닌지」로 한국인 판정이 있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진화(퇴화……라고 할까 퇴보?) 하고, 수도승 레일을 정점으로 하는 hierarchy가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다운 쟈켓」으로 브랜드 마다의 계층 나누기……「브랜드가 아닌 것을 입고 있는 녀석은 무시된다」 「쟈켓의 생산 연도까지 추궁 당한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쟈켓의 생산 연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중고에 산 것 화도인지를 체크한다는 것이군요.
 있다 있어는 후물림이나 낡은 옷이 아닌가를 체크하면.
 그리고, 수도승 레일의 최신 모델을 입고 있는 것이 톱으로, 이하 카나다그스, 돌 아일랜드라고 하고, 노스페이스가 온다 해요.
 ……바보 바보 주위군요 (웃음).

 그리고, 그 흐름이 유아에게까지 왔다는 뉴스.
 뭐……라고 할까라고도 한국다운 풍경입니다.
 영FT지가 그 상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한국은행 총재는 한국인이 브랜드에 열광하는 것으로 인플레 억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라는 고언을 나타냈다고 하고.
 동시에 「특정의 브랜드가 유행하면, 그것을 집단에서 갖고 싶어하는 드문 경향」을 한국인이 가지고 있다, 라고도 발언했다고 합니다.
 뭐,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하고 싶기 위해(때문에),프리마로 브랜드품의 상자가 매매되는 나라만이 가능한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이다.
 그리고 안밖 부유층의 부모가 「우리 아이는 이러한 브랜드품을 살 수 있는 취직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도 꽤 쿠사오 있군요.

 


韓国中央銀行総裁が韓国人に困ってる

韓国中央銀行総裁「我が国民は特定のブランドが流行ると、集団でほしがる珍しい傾向がある」「そのせいでインフレ抑制が難しい」……どこまでブランド品大好きなんだか。


「誇示好きな韓国人は我慢できない」…幼稚園児もモンクレール·バーバリーに夢中(アジア経済・朝鮮語)
少子化が深刻化し、幼児ブランド品市場はむしろ好況を迎えた。 (中略)

最近、冬を迎えて100万ウォン以上の値がつく児童ブランドのダウンジャケットが飛ぶように売れた。 流通業界によると、今年モンクレール、バーバリーキッズなど児童ブランド品の売上が前年対比80%以上増加した。 児童用ダウンジャケットはモンクレールキッズで120万〜180万ウォン台、バーバリーキッズは90万〜140万ウォン台で販売する。(中略)放送人のイ・ジヘもやはり自身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を通じて中古取引で子供の名品を購入してみたと明らかにし「ある日遊び場に行ってみたら子供たちが皆名品ダウンジャケットを着ていた。 うちの娘を見るとあまりにもみすぼらしく見えた」と打ち明けたことがある。

専門家たちは児童ブランド品消費が増える背景に「少ない子供の数」を挙げる。 多くの家庭に子供一人がいるため、一人の子供に最も良いことをしてあげたい気持ちでブランド品の消費が増えるということだ。 (中略)

韓国の親たちが子どもにブランド品を着せることが誇示欲だという分析もある。 今年7月、英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FT)は「モンクレール冬のコートが子供たちの制服になった-韓国のキッズブランドブーム」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で、韓国の幼児ブランド品市場成長の背景として誇示欲、模倣心理などを挙げ、贅沢品流行が経済的負担につながりかねないと指摘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病巣のひとつに「ブランド依存症」がありまして。
 中学生が制服かってくらいにノースフェイスのダウンコートを着ていることがありました。



 Googleで「ノースフェイス 制服の上の制服」で検索した結果が上の画像。
 現在でもノースフェイスは韓国で一大ブランドで、日本にないモデルが展開されていたりもします。
 ちなみに韓国のノースフェイスの事業は商標を保持している日本企業がやってます。秘密ですよ?

 一時期はアジア系外国人を見分ける手段のひとつとして「ノースフェイスのダウンを着ているか否か」で韓国人判定があったりしたほどです。


 それがいまでは進化(退化……というか退歩?)して、モンクレールを頂点とするヒエラルキーが形成されているといいます。

韓国で流行する「ダウンジャケット」でブランド毎の階層分け……「ブランドでないものを着ているヤツは無視される」「ジャケットの生産年度まで問われる」(楽韓Web過去エントリ)

 ジャケットの生産年度まで見られるっていうのは、中古で買ったものかどうかをチェックするってことでしょうね。
 あるいはお下がりや着古しでないかをチェックすると。
 で、モンクレールの最新モデルを着ているのがトップで、以下カナダグース、ストーンアイランドときて、ノースフェイスがくるのだそうですよ。
 ……バカバカしいですね(笑)。

 で、その流れが幼児にまできたとのニュース。
 まあ……なんというかとても韓国らしい風景です。
 英FT紙がその状況を報じています。



 この中で「韓国銀行総裁は韓国人がブランドに熱狂することでインフレ抑制が難しくなっている」って苦言を呈したそうで。
 同時に「特定のブランドが流行ると、それを集団で欲しがる珍しい傾向」を韓国人が持っている、とも発言したそうです。
 まあ、「ブランドを持っている」ってことにしたいために、フリマでブランド品の箱が売買される国ならではの中央銀行総裁の発言だな。
 あとそこそこ富裕層の親が「うちの子供はこうしたブランド品を買えるような職に就けるかどうか心配だ」って語っているのもなかなか草生え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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