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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방위에 의욕 태우는…한국 5080대의 전 군인이 다시 총을 손에 「시니어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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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아미」회원등(c) NEWSIS




【11월 11일 KOREA WAVE】「뭐든지 맡겨 주세요.조국을 지키기 위해, 이 몸을 바칠 각오입니다」라는 결의를 가슴에, 한국의 퇴역군인으로 구성된 「시니어 아미」회원 33명이 5일, 충북·괴산에 위치하는 육군 제 37 사단의 청안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훈련을 체험했다.

「시니어 아미」는 국방의 의무를 완수한 퇴역 세대가, 유사 시에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결성한 조직으로, 작년 6월에 발족해, 동년 국방부의 허가를 얻어 법인화되었다.창설시 200명이었던 회원수는 현재 2000명에게까지 증가하고 있다.소자녀화나 병역 단축에 수반하는 병력 부족의 해소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부터, 전국 각지로부터 50대에서 80대의 노병이 모였다.

그 중에는, 육군 준위로서 퇴역 한 김·욘기씨(61)의 모습도 있었다.작년말에 심장의 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해, 이번 훈련에 참가.「21년간에 걸쳐 군수 사령부나 제22 사단, 제30 사단등에서 근무했다.지금은 목사를 하고 있지만, 국가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라도 응할 각오다」라고 총을 손에 말했다.

또, 아내 박·골스크씨(66)도 참가했다.「금년 3월에 안양에서 한 번 훈련을 받아 이번이 두번째.향후도 훈련을 계속해 활동을 계속할 생각이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훈련장에서는, 시가지 전투의 연습도 있어, 보라색의 연막 수류탄이 폭발하면, 회원들은 단독 군장과 마이르즈 장비를 몸에 대어 M16A1 라이플을 지어 적에게 목적을 정했다.

오랜 세월의 블랭크를 느끼게 하지 않는 사격 자세에는 동요가 없고, 교차하면서 전진하는 노병들의 표정에는 전사의 각오가 넘치고 있었다.

그 다음은 VR시뮬레이션의 모의 사격 훈련이나 스마트 심폐 소생 훈련도 있어, 33명의 회원들은 진검 그 자체였다.

훈련을 끝낸 한 명은 「북한에 의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의 참전이나 미사일 도발이 계속 되는 지금, 국가의 안전이 위기에 있다.어떤 임무라도 완수한다」라고 강할 결의를 표명했다.

 


80代でも務まる韓国軍w 世界で最もお気楽軍隊www

祖国防衛に意欲燃やす…韓国50~80代の元軍人が再び銃を手に「シニアアーミー」


「シニアアーミー」会員ら(c)NEWSIS
「シニアアーミー」会員ら(c)NEWSIS




【11月11日 KOREA WAVE】「何でもお任せください。祖国を守るため、この身を捧げる覚悟です」との決意を胸に、韓国の退役軍人で構成された「シニアアーミー」会員33人が5日、忠北・槐山に位置する陸軍第37師団の青安科学化予備軍訓練場で予備軍訓練を体験した。

「シニアアーミー」は国防の義務を果たした退役世代が、有事の際に祖国を守るために結成した組織で、昨年6月に発足し、同年国防部の許可を得て法人化された。創設時200人だった会員数は現在2000人にまで増加している。少子化や兵役短縮に伴う兵力不足の解消に寄与したいとの思いから、全国各地から50代から80代の老兵が集まった。

その中には、陸軍准尉として退役したキム・ヨンギさん(61)の姿もあった。昨年末に心臓の治療を受けたが回復し、今回の訓練に参加。「21年間にわたり軍需司令部や第22師団、第30師団などで勤務した。今は牧師をしているが、国家の呼びかけがあればいつでも応じる覚悟だ」と銃を手に語った。

また、妻のパク・ギョンスクさん(66)も参加した。「今年3月に安養で一度訓練を受け、今回が二度目。今後も訓練を続け、活動を継続するつもりだ」と意欲を見せた。

訓練場では、市街地戦闘の演習もあり、紫色の煙幕手榴弾が爆発すると、会員たちは単独軍装とマイルズ装備を身に着け、M16A1ライフルを構えて敵に狙いを定めた。

長年のブランクを感じさせない射撃姿勢には揺るぎがなく、交差しながら前進する老兵たちの表情には戦士の覚悟がみなぎっていた。

その後はVRシミュレーションの模擬射撃訓練やスマート心肺蘇生訓練もあり、33人の会員たちは真剣そのものだった。

訓練を終えた一人は「北朝鮮によるウクライナ・ロシア戦争への参戦やミサイル挑発が続く今、国家の安全が危機にある。どんな任務でもやり遂げる」と強い決意を表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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