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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 대한 포스트



타카이치 사나에
@takaichi_sanae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럼프 전대통령의 당선 확실이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 차기대통령과 가족, 선거 스탭을 시작해 관계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의를 나타냅니다.

하리스 부통령에 있어서는 유감인 결과였지만,

현직의 부통령으로서의 공무를 해내면서,

전미를 둘러싼 장기간의 선거전을 싸워내진 일에, 경의를 나타냅니다.



9월의 자민당 총재선으로 내가 호소하고 있던 것은,

「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에 미국을 강하게 관여계속 시키는 것은,

일본의 책임입니다.

주체적인 외교로, 동맹국이나 동지국과의 정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라고 할 결의였습니다.

동맹국인 미국이란, 국방은 물론, 납치 문제,

경제 안전 보장, 통상, 우주,

차세대 에너지를 시작해 협력해야 할 분야가 많이 있어요.

이시바 내각에 의한 적극적으로 주체적인 외교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shigeruishiba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진심으로 축하 말씀 드립니다.

일·미 동맹을 더욱 강화해,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추진하기 위해서,

긴밀히 제휴하는 것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씨는 자주(잘)도 나쁘지도 곧 정적인 분입니다.

아베씨에게는 진심으로의 친애의 정을 나타내

언제나 전화가 걸려와 30분 정도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이시바씨는 동지 아베 신조의 적대 세력으로 방해를 하는 존재였습니다.


트럼프씨에게 있어서 이시바씨가 어떠한 존재가 될까

전도다난이군요.



오히려 타카이치씨와의 분이 마음이 맞을 것 같네요.



高市早苗と石破茂の違い

大統領選に対するポスト



高市早苗
@takaichi_sanae


米国大統領選挙では、トランプ前大統領の当選確実が報じられました。

トランプ次期大統領と御家族、選挙スタッフをはじめご関係の皆様に、

心より祝意を表します。

ハリス副大統領にとっては残念な結果でしたが、

現職の副大統領としての公務をこなしながら、

全米を巡る長期間の選挙戦を戦い抜かれた事に、敬意を表します。



9月の自民党総裁選で私が訴えていたのは、

「『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に米国を強く関与させ続けることは、

日本の責任です。

主体的な外交で、同盟国や同志国との絆を更に強くします」という決意でした。

同盟国である米国とは、国防は勿論、拉致問題、

経済安全保障、通商、宇宙、

次世代エネルギーをはじめ協力するべき分野が多くあります。

石破内閣による積極的で主体的な外交を期待しています。









石破茂
@shigeruishiba
トランプ次期米国大統領、心からお祝い申し上げます。

日米同盟を更に強化し、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を推進するために、

緊密に連携することを心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す🤝








トランプさんは良くも悪くも直情的な方です。

安倍さんには心からの親愛の情を示して

しょっちゅう電話がかかってきて30分くらい話していたそうですが

石破さんは盟友安倍晋三の敵対勢力で足を引っ張る存在でした。


トランプさんにとって石破さんがどのような存在になるか

前途多難ですね。



むしろ高市さんとの方が気が合いそう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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