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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무렇지도 않게 등산중에 컵라면의 용기나 소주의 병을 그쯤 투기, 천연기념물의 산이 쓰레기의 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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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정상의 5톤의 쓰레기를 정리했다고 했더니 또 쓰레기의 산




보드카의 병이나 맥주의 캔도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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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의 가을, 한라산의 정상에서 버려진 보드카의 빈 병.1,300 m부근에서 발견했다


한라산(=제주도에 있는 한국의 천연기념물의 산)의 정상에 있는 백록담(1,947.06 m)를 방문하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것에 따라, 쓰레기의 투기 문제가 심각하게 되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특히, 음주하면서 등산하는 사람도 잘 볼 수 있는 것을 알아, 대책이 요구된다.

백록담
백록담
(참고) 한라산의 정상에 있는 백록담


9일, 제주도와 한라산국립공원 관리 사무소등에 의하면, 한라산의 정상에서 님 들인 생활 쓰레기를 빈번히 버려지고 있다.대부분이 컵라면의 용기나 술병등에서, 등산객이 버린 것이라고 한다.한라산의 정상에는 이러한 쓰레기가 연간 5톤 이상이나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라산의 정상을 방문한 사진가 캔·용씨는 「한라산의 정상 부근이 도달하는데 과자의 봉투·패트병·컵라면의 용기·의류는 물론, 술병까지 버려지고 있어 꽤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강씨는 매월 2, 3회 한라산의 정상을 오르내림하면서 쓰레기를 버려지고 있는 현장을 사진에 거두고 있다.

컵라면의 스프를 버리는 등산객, 지금도 변함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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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 한라산의 정상에 있는 백록담의 동능 근처에 있는 우드 데크아래에 버려진 쓰레기


특히 강씨는 「등산객을 위해서 만들어진 등산로의 우드 데크아래에도 쓰레기를 버려지고 있어 이러한 쓰레기를 없애거나 처리하는 것이 어렵고 한층 더 문제」라고 해, 「우드 데크도 일부가 노후화 있어, 보수가 급해지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또 그는 「정상 부근에서 컵라면의 스프를 버린 자취는 물론, 맥주의 캔이나 보드카의 병 등, 음주한 자취까지 보여졌다」라고 해, 「한라산에서는 음주가 금지되고 있다.또, 산에서 먹는 컵라면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스프의 투기 금지 캠페인까지 전개하고 있다.그러나, 시민의 의식은 여전히 이전인 채」라고 걱정했다.

(중략)

맥주나 막걸리를 몰래 마시기 위해서 미네랄 워터의 보틀에 넣어 오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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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위세오룸 피난소에서 은밀하게 음주를 하는 등산객


한라산에서 마시는 술도 문제다.음주 후의 등산은 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위험하다.한라산에서 음주를 발견되었을 경우, 10만원(= 약 1만 1,000엔)의 벌금이 과하여진다.오물을 투기하거나 것을 파는 행위나 퇴거 명령에 따르지 않는 경우에도 10만 100만원(= 약 1만 1,000엔 11만엔)의 벌금이 과하여진다.한라산국립공원내의 흡연·음주·야영등의 적발 건수는 2020년에 149건, 2021년에 122건, 2022년에 155건, 2023년은 59건 있었다.제주 자치 경찰단의 관계자는 「위세오룸 피난소등에서 김밥(=권고 김말이 스시나무)이나 라면과 함께 맥주나 막걸리를 은밀하게 마시는 사람이 매우 많다」라고 해, 「미네랄 워터나 음료의 수통에 은밀하게 술을 넣어 마시는 사람도 있으므로 단속하는 것은 곤란」이라고 말했다.

매월 청소···우드 데크를 정비할 때에 본격적인 청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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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한라산국립공원의 직원 50명남짓이 나선 한라산 정상의 백록담 환경 정화 활동의 님 아이.이 때, 5톤 분의 쓰레기가 회수되었다


한라산의 쓰레기의 문제는 제기계속 되고 있다.2022년 7월 1일에는 한라산국립공원 관리 사무소의 직원 50명남짓이 백록담 일대의 투기물을 회수해, 5톤 분의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5의 비닐 봉투가 약 400개와 대형의 마대가 3개분으로도 되었다.컵라면의 용기·패트병·엿이나 초콜릿의 봉투 등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가 대부분이었다.등산로를 보수할 때에 나온 도료의 캔이라고 하는 공사 자재의 쓰레기도 우드 데크아래에 버려지고 있었던 것이다.

(후략)



100v君登山警備大敗北

韓国、平気で登山中にカップラーメンの容器や焼酎の瓶をその辺に投棄、天然記念物の山がゴミの山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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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の頂上の5トンのゴミを片付けたと思ったらまたゴミの山




ウォッカの瓶やビールの缶も捨て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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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の秋、漢拏山の頂上で捨てられたウォッカの空瓶。1,300m付近で発見した


漢拏山(=済州島にある韓国の天然記念物の山)の頂上にある白鹿潭(1,947.06m)を訪れる登山客が増えるにつれ、ゴミの投棄問題が深刻になった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特に、飲酒しながら登山する人もよく見られることが分かり、対策が求められる。

白鹿潭
白鹿潭
(参考)漢拏山の頂上にある白鹿潭


9日、済州道と漢拏山国立公園管理事務所などによると、漢拏山の頂上で様々な生活ゴミが頻繁に捨てられている。大部分がカップラーメンの容器や酒瓶などで、登山客が捨てたものだという。漢拏山の頂上にはこのようなゴミが年間5トン以上も発生している。

最近、漢拏山の頂上を訪れた写真家のカン・ヨングン氏は「漢拏山の頂上付近の至るところに菓子の袋・ペットボトル・カップラーメンの容器・衣類はもちろん、酒瓶まで捨てられており、かなり深刻な状況」と述べた。カン氏は毎月2、3回漢拏山の頂上を上り下りしながらゴミが捨てられている現場を写真に収めている。

カップラーメンのスープを捨てる登山客、今も相変わ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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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日、済州漢拏山の頂上にある白鹿潭の東陵近くにあるウッドデッキの下に捨てられたゴミ


特にカン氏は「登山客のために作られた登山道のウッドデッキの下にもゴミが捨てられており、これらのゴミを取り除いたり処理するのが難しくさらに問題」とし、「ウッドデッキも一部が老朽化しており、補修が急がれるように見えた」と述べた。また彼は「頂上付近でカップラーメンのスープを捨てた跡はもちろん、ビールの缶やウォッカの瓶など、飲酒した跡まで見受けられた」とし、「漢拏山では飲酒が禁止されている。また、山で食べるカップラーメンが人気を集めたためにスープの投棄禁止キャンペーンまで展開している。しかし、市民の意識は依然として以前のまま」と心配した。

(中略)

ビールやマッコリをこっそり飲むためにミネラルウォーターのボトルに入れてくる者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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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拏山ウィッセオルム避難所で密かに飲酒をする登山客


漢拏山で飲む酒も問題だ。飲酒後の山登りは事故を誘発する恐れがあるため危険なのだ。漢拏山で飲酒を見つかった場合、10万ウォン(=約1万1,000円)の罰金が科される。汚物を投棄したり、物を売る行為や退去命令に従わない場合にも10万~100万ウォン(=約1万1,000円~11万円)の罰金が科される。漢拏山国立公園内の喫煙・飲酒・野営などの摘発件数は2020年に149件、2021年に122件、2022年に155件、2023年は59件あった。済州自治警察団の関係者は「ウィッセオルム避難所などでキムパプ(=勧告海苔巻き)やラーメンと一緒にビールやマッコリを密かに飲む人が非常に多い」とし、「ミネラルウォーターや飲み物の水筒に密かに酒を入れて飲む人もいるので取り締まるのは困難」と述べた。

毎月掃除・・・ウッドデッキを整備する際に本格的な掃除が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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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7月1日、漢拏山国立公園の職員50人余りが乗り出した漢拏山頂上の白鹿潭環境浄化活動の様子。この時、5トン分のゴミが回収された


漢拏山のゴミの問題は提起され続けている。2022年7月1日には漢拏山国立公園管理事務所の職員50人余りが白鹿潭一帯の投棄物を回収し、5トン分のゴミを片付けている。5ℓのビニール袋が約400個と大型の麻袋が3個分にもなった。カップラーメンの容器・ペットボトル・飴やチョコレートの袋など登山客が捨てたゴミが大部分だった。登山道を補修する際に出た塗料の缶といった工事資材のゴミもウッドデッキの下に捨てられていたのだ。

(後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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