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320권조선전
「자 야마토란조선7재, 상사수10만, 미향수백만, 중 · 북여속국까지 무승산, 지관백사이화시식.」
7년에 걸치는 조선의 야마토란에 의해서, 군사 수십만과 미향(전비) 수백만을 잃어, 중국과 속국(조선)에 승산은 없었지만, 관백(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보다 전화는 종식으로 향했다.
같은 기술은 일본전에도 볼 수 있다.
「명사」 322권일본전
「전후7재, 상사수10만, 미향수백만, 중 · 북여조선까지 무승산, 지관백사병화시휴.」
7년에 걸쳐서, 군사 수십만과 미향(전비) 수백만을 잃어, 중국과 조선에 승산은 없었지만, 관백(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보다 전화는 휴식으로 향했다.
명과 연합군을 결성해도 야마토군과의 싸움으로 승산은 없었던
관백(히데요시)의 죽음으로 보다 전화는 휴식으로 향했다
明に援軍を要請しても滅亡寸前だった朝鮮
明史』 320巻 朝鮮伝
「自倭亂朝鮮七載,喪師數十萬,糜餉數百萬,中朝與屬國迄無勝算,至關白死而禍始息。」
七年にわたる朝鮮の倭乱によって、兵数十万と糜餉(戦費)数百万を失い、中国と属国(朝鮮)に勝算はなかったが、関白(秀吉)の死により戦禍は終息に向かった。
同様の記述は日本伝にも見られる。
『明史』 322巻 日本伝
「前後七載,喪師數十萬,糜餉數百萬,中朝與朝鮮迄無勝算,至關白死兵禍始休。」
七年にわたって、兵数十万と糜餉(戦費)数百万を失い、中国と朝鮮に勝算はなかったが、関白(秀吉)の死により戦禍は休息に向かった。
明と連合軍を結成しても倭軍との戦いで勝算は無かった
関白(秀吉)の死により戦禍は休息に向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