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계에서 징수된 음악 저작권료 가운데, 한국의 저작권 관리 단체가 징수한 액은 전년대비 9.6%증가의 약 2억 7900만 유로( 약 460억엔)로, 나라·지역별로 세계에서 9번째로 많았다.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가 세계의 저작권 관리 단체로부터 되는 국제 조직 「저작권 협회 국제연합(CISAC)」의 보고서를 기초로 정리한 만큼 석을 9일까지 발표했다.
이 중,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가 징수한 금액은 4065억원( 약 407억엔)이었다.보고서는, 세계적인 K―POP의 융성등에 의해 앨범 수요가 급증해, 징수액의 증가로 연결되었다고 분석했다.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가 작년, 앨범 판매등과 관련해 징수한 저작권 사용료는 전년대비 약 46%증가의 약 1199억원이었다.협회에 의하면, TV프로등의 방송, 라이브 공연등의 수익을 모두 맞춘 것보다 크다고 한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대 등, 디지털 음악 시장의 성장에 의해, 이것에 관련한 저작권 사용료도 작년은 전년대비 9%증가의 약 1721억원을 기록했다.
단지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는, 국내 총생산(GDP)에 차지하는 징수액의 비율이 0.017%로, 세계 33위였던 일로부터,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한국의 음악은 세계에서 인정되고 있지만, 거기에 알맞은 저작권 사용료는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해, K―POP가 향후도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작 환경의 개선이 필요라고 지적했다.
昨年、世界で徴収された音楽著作権料のうち、韓国の著作権管理団体が徴収した額は前年比9.6%増の約2億7900万ユーロ(約460億円)で、国・地域別で世界で9番目に多かった。韓国音楽著作権協会が世界の著作権管理団体からなる国際組織「著作権協会国際連合(CISAC)」の報告書をもとにまとめた分析を9日までに発表した。
このうち、韓国音楽著作権協会が徴収した金額は4065億ウォン(約407億円)だった。報告書は、世界的なK―POPの隆盛などによりアルバム需要が急増し、徴収額の増加につながったと分析した。
韓国音楽著作権協会が昨年、アルバム販売などと関連して徴収した著作権使用料は前年比約46%増の約1199億ウォンだった。協会によると、テレビ番組などの放送、ライブ公演などの収益を全て合わせたものより大きいという。
新型コロナウイルス禍の収束により、ライブ公演とコンサートツアーが増え、これに関連した著作権使用料の徴収額も大幅に増えた。昨年、韓国音楽著作権協会は公演に関する著作権使用料として前年比約22%増の約507億ウォンを徴収した。
ストリーミングサービスの拡大など、デジタル音楽市場の成長により、これに関連した著作権使用料も昨年は前年比9%増の約1721億ウォンを記録した。
ただ韓国音楽著作権協会は、国内総生産(GDP)に占める徴収額の割合が0.017%で、世界33位だったことから、改善の必要性を指摘した。韓国の音楽は世界で認められているが、それに見合った著作権使用料は得られていないとし、K―POPが今後も成長、発展するためには創作環境の改善が必要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