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나는 세계 제일 우울한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의 민족성을 알아 놀랐습니다!


한국은 정신병으로 흘러넘친 무서운 나라입니다!


<세계 각국을 여행해 관찰하고 있는 외국인의 감상입니다>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어릴 적에 학교라고 하는 장소에 입학해 취직하는 순간까지,

항상 과도한 경쟁과 압력에 지배되어 살아 있습니다.


그 때문에(위해) 타인의 실패가 자신의 성공.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

그런 식으로 되어 버린 사회입니다.


그러한 판단 기준으로부터 어디의 대기업에 입사했는지, 연수입은 얼마인가, 어떤 차를 타고 있는지, 어떤 집에 살고 있는지 등을 비교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돈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고, 언제나 돈이나 외관의 이야기를 하게 되어, 부자나 고급품, 또는 부동산등의 이야기로 가져 자르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문자 그대로 죽을 만큼 노력했다고 해도, 성공하지 않으면 비난 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통으로 생활하는 것도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이 비정상인 감정이 사회 전체에 만연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인은 물질적인 것이나 외적인 것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이 너무 정확하게 한국인을 관찰하고 있는데는 놀랐습니다!

https://toku-log.com/wp-content/uploads/2024/09/2-11-300x168.png300w,https://toku-log.com/wp-content/uploads/2024/09/2-11-320x180.png320 w” sizes=”(max-width: 604px) 100vw, 604 px”>



私は世界一憂鬱な国を訪問しました。

私は世界一憂鬱な国を訪問しました。


韓国人の民族性を知って驚きました!


韓国は精神病で溢れた恐ろしい国です!


<世界各国を旅して観察している外国人の感想です>


韓国という国は、子供の頃に学校という場所に入学して就職する瞬間まで、

常に過度な競争とプレッシャーに支配され生きています。


そのために他人の失敗が自分の成功。他人の不幸が自分の幸せ。

そんなふうになってしまった社会です。


そのような判断基準からどこの大企業に入社したのか、年収はいくらなのか、どんな車に乗っているのか、どんな家に住んでいるのかなどを比較します。


韓国社会ではお金こそが最高と考えられて、いつもお金や外見の話をするようになり、お金持ちや高級品、または不動産などの話で持ち切りになります。


韓国では文字通り死ぬほど努力したとしても、成功しなければ批難されてしまうため、普通に生活するのも簡単ではありません。

この異常な感情が社会全体に蔓延している状況で、韓国人は物質的なものや外的なものに夢中になっているのです。


この外国人があまりにも正確に韓国人を観察しているのには驚きました!

https://toku-log.com/wp-content/uploads/2024/09/2-11-300x168.png 300w, https://toku-log.com/wp-content/uploads/2024/09/2-11-320x180.png 320w” sizes=”(max-width: 604px) 100vw, 604px”>




TOTAL: 26812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04024 18
2671657 일식의 진실 part 2(일식이 올바른 지식....... (3) ninini 11-12 1596 1
2671656 일본인은 한국 관광객에게 감사해야 ....... (3) fighterakb 11-12 1826 0
2671655 러시아 북한 쿠르스크 탈환 작전 개....... (1) propertyOfJapan 11-12 1390 0
2671654 모형가게에 가르치는 (2) ben2 11-12 1476 0
2671653 회사밥 (2) Computertop6 11-12 1391 0
2671652 일본 왕복 항공권 12만원 (8) fighterakb 11-12 1432 1
2671651 일본을 싫어해나라 (6) 通行猫 11-12 1716 1
2671650 한국인이 되고 싶은 미국인을 발견 (14) 親韓派コリグ3 11-12 1845 5
2671649 모형의 도료 (2) ben2 11-12 1426 0
2671648 한국 , 일본 9월 경상수지 역전? (4) ddd_1 11-12 1460 0
2671647 친일입니다만..일본에 실망 했습니다 (10) fighterakb 11-12 1575 0
2671646 Rom1558 형님 (5) Computertop6 11-12 1295 0
2671645 【9 cm로조차】한국남의 아레는 페페....... (2) rom1558 11-12 1558 0
2671644 한국에 간 유학생은 혐한이 되어 귀국....... (1) ninini 11-12 1710 0
2671643 인도는 LG배터리의 대사고를 아직 화....... (1) ninini 11-12 1594 0
2671642 인비센(미마사카 타키오-코우야) RapidMoonlight 11-12 1339 3
2671641 나의 kit (4) Computertop6 11-12 1306 0
2671640 습긴뻬이, 절망…!「트럼프 2.0」의 ....... (6) terara 11-12 1609 0
2671639 전기·가스대 보조 내년 1월부터 재개....... (1) 樺太州 11-12 1896 1
2671638 일본인 여러분 (2) wagonR 11-12 15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