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리그, 추춘제 도입에 제일보를 내디딘다.그 이유는 「ACL와의 균형으로 스케줄이 괴로우니까」…… J리그가 이행 하기 때문이 아니야?
한국 프로 축구 연맹이 7일 오후, 출입 기자단에게 「K리그추춘제 전환 검토를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고 하는 소식을 알려 왔다. 추춘제와는 가을에 시작해 봄에 시즌을 매듭짓는 방식으로, 유럽 리그에서는 일찍부터 이러한 방식을 채용해 왔지만, 동아시아와 북미 축구 리그에서는 봄에 시작해 가을에 끝나는 춘추제가 시행중이다. 프로 축구 연맹은 왜 추춘제에의 전환 검토를 위한 공청회를 여는 것인가. (중략)
프로 축구 연맹의 얀·손히 홍보 팀장은 「아시아 챔피온즈 리그가 추춘제 방식으로 바뀌어, 국내 K리그의 일정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J리그는 물론, 미 메이저 리그 축구(MLS)까지 추춘제 방식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 오고 있어 더 이상 무시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공청회를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K리그와 아시아 챔피온즈 리그를 병행하는 팀의 탓으로, 리그 전체의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일례로서 현재, 승강 플레이오프에 노출한 전북 현대의 경우, 아시아 챔피온즈 리그 예선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 챔피온즈 리그 일정에 의해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 전체가 일주일간 연기되어 12월 중순이 되어 간신히 리그 일정을 끝낼 수 있다.
2부 리그에서 승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해 있는 팀에는, 너무 긴 시간 시합을 하지 못하고, 실전 감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전라북도의 입장에서는 격하가 걸려 있는 어려운 국면에, 외국 클럽 팀과 챔피온즈 리그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부담이 더해진다. 챔피온즈 리그에 출장하는 팀 뿐만이 아니라, 리그 전체에 영향이 미치는 구조인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K리그가 추춘제를 도입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라는 뉴스.
뭐, 여러가지 이유를 쓰고는 있습니다만도.
요컨데 J리그가 추춘제로 이행하기 때문이군요.
지금까지 K리그는 기본적으로 J리그를 규범으로서 움직여 왔습니다.그리고 프리미어 리그에의 동경을 조금이라는 곳일까.
(이)라고 할까, 리그의 명명부터 박이고.
2부제로 했을 때의 K리그 1, K리그 2도 숫자의 위치를 늦추었을 뿐.
도입 당초는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였습니다만, 이해하기 어려웠겠지요.
그리고 클럽명이라든지에 미묘하게 프리미어 리그에의 동경이 들어가 있거나 합니다.
인천의 지역 클럽이 「인천 유나이티드」입니다만.
그리고 제주 유나이티드는의도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같이 프리미어 리그에는 「유나이티드」를 씌우는 명칭을 가지는 클럽이 몇개인가 있다의입니다만.
뉴캐슬은 「두 클럽이 합병했다」 것으로 「유나이티드」.
맨 U의 경우는 클럽이 파산해 재출발했으므로, 「유나이티드」(전신의 클럽으로부터 하나가 된다, 라고 하는 의미)로 하고 있다라는 것.
제주나 인천도 별로 클럽 합병이라든지의 역사는 없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기분으로 유나이티드는 붙인 같습니다.……아니, 성실한 이야기.
이것을 써 두고 싶었다는만으로도 있어요가.
뭐, 여러가지로 「J리그가 하려면……」은의가 추춘제 도입 최대의 이유지요.
문제는 동계의 추위일까.
그렇지만 뭐, 영국 북부라도 하고 있는건지들 괜찮겠지.
그리고잔디의 요양.
잔디에 대해서는 일본에 「어떻게 있는 것인가」를 묻거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잔디의 요양은 단지 도움을 얼마나 할까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파르리파르리에서는 어떻게도 되지 않는 세계예요.
일본도 이전에는 고교 축구라든지라면 지방 예선은 잔디가 시든 스타디움(뭣하면 흙의 경기장)에서 하기도 한 것입니다만.
지금은 완전히 초록의 잔디 위에서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것이군요.
이 근처도 J리그의 이념으로 돈이 돌게 되었기 때문에입니다만, 한국 축구 협회는 그 근처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든지.
韓国Kリーグ、秋春制導入へ第一歩を踏み出す。その理由は「ACLとの兼ね合いでスケジュールが苦しいから」……Jリーグが移行するからじゃない？
韓国プロサッカー連盟が7日午後、出入記者団に「Kリーグ秋春制転換検討のための公聴会」が開かれるという便りを知らせてきた。 秋春制とは秋に始まり春にシーズンを締めくくる方式で、欧州リーグでは早くからこうした方式を採用してきたが、東アジアと北米サッカーリーグでは春に始まり秋に終わる春秋制が施行中だ。 プロサッカー連盟はなぜ秋春制への転換検討のための公聴会を開くのか。 （中略）
プロサッカー連盟のヤン・ソンヒ広報チーム長は「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が秋春制方式に変わり、国内Kリーグの日程にも影響を与えている。 そして日本のJリーグはもちろん、米大リーグサッカー(MLS)まで秋春制方式の転換を推進しているという便りが聞こえてきており、これ以上無視することは難しいと判断して公聴会を開くこと」と説明した。
実際、最近Kリーグと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を並行するチームのせいで、リーグ全体の日程が揺れている。 一例として現在、昇降プレーオフに露出した全北現代の場合、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予選を行っているが、この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日程により昇降プレーオフ日程全体が一週間延期され、12月中旬になってようやくリーグ日程が終えられる。
2部リーグで昇降プレーオフを準備しているチームには、あまりにも長い時間試合ができず、実戦感覚に問題が生じかねず、逆に全羅北道の立場では降格がかかっている厳しい局面に、外国クラブチームと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を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負担が加わる。 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に出場するチームだけでなく、リーグ全体に影響が及ぶ仕組みであるわけだ。
（引用ここまで）
Kリーグが秋春制を導入するための公聴会を開催するとのニュース。
ま、いろいろと理由を書いてはいますけども。
要するにJリーグが秋春制に移行するからでしょうね。
これまでKリーグは基本的にJリーグを規範として動いてきました。あとプレミアリーグへの憧れを少々ってところかな。
というか、リーグの命名からしてパクりですしね。
2部制にした際のKリーグ1、Kリーグ2も数字の位置をずらしただけ。
導入当初は「Kリーグクラシック」「Kリーグチャレンジ」だったのですが、わかりにくかったのでしょうね。
んでクラブ名とかに微妙にプレミアリーグへの憧れが入っていたりします。
仁川の地域クラブが「仁川ユナイテッド」なんですが。
あと済州ユナイテッドってのもあります。
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やニューカッスルユナイテッドのようにプレミアリーグには「ユナイテッド」を冠する名称を持つクラブがいくつかあるのですが。
ニューカッスルは「ふたつのクラブが合併した」ので「ユナイテッド」。
マンUの場合はクラブが破産して再出発したので、「ユナイテッド」（前身のクラブからひとつになる、といった意味合い）としているとのこと。
済州も仁川も別にクラブ合併とかの歴史はないんですが、なんとなく気分でユナイテッドってつけたっぽいです。……いや、真面目な話。
これを書いておきたかったってだけでもありますが。
ま、そんなこんなで「Jリーグがやるんだったら……」ってのが秋春制導入最大の理由でしょう。
問題は冬季の寒さかな。
でもまあ、イギリス北部でもやってんだから大丈夫でしょ。
あと芝の養生。
芝については日本に「どうやっているのか」を尋ねたりしているそうです。
芝の養生は単に世話をどれだけするかの問題でもあるからなぁ。パルリパルリではどうにもならん世界ですよ。
日本もかつては高校サッカーとかだと地方予選は芝の枯れたスタジアム（なんなら土の競技場）でやってたりしたものですが。
いまはすっかり緑の芝の上でできるようになってますもんね。
このあたりもJリーグの理念でお金が廻るようになったからですが、韓国サッカー協会はそのあたりどうしていることや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