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표시된 한반도 지도 포장지 때문에 일본 수출을 포기해야 했던 대전 지역 향토기업 성경식품이 ‘독도의 날’ 기념판 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성경식품은 한국의 주요 김 수출국인 일본의 수입사 측이 포장지에 표시된 독도를 문제 삼자 ‘대한민국 지도에는 당연히 독도가 표기돼야 한다’며 아예 일본 수출을 포기해버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独島金
独島が表示された韓半島指導包装紙のため日本輸出を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大田地域郷土企業聖書食品が ‘独島の日’ 記念版長さを出市すると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聖書食品は韓国の主要金輸出国である日本の収入社側が包装紙に表示された独島を問題視すると ‘大韓民国指導には当然独島が表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初めから日本輸出をあきらめてしまった事実が知られて話題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