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칼국수는 일제 시대에 전해진 우동이 열화 한 것이라고 하는 설




일본의 우동은 에도시대에는 이미 일본 각지에 퍼졌었습니다만, 한국에서 가장 낡은 칼국수의 노포는, 1961년 창업의 「(신드카르그크스)」.스프의 국물은 찐말랭이인것 같다.찐말랭이 국물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일제 잔재의 냄새나지만 푹푹 하는군요.

여기는 오오타로 최초로 칼국수를 시작한 가게로 밖에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가, 명동의 「명동 교자」라고 하는 가게는, 1966년 창업으로 칼국수의 원조의 가게라고 말해 치고 있습니다.


곳에서 현재의 대전역 구내에는 칼국수의 전문점이 영업해, 또 역전에도 전문점이나 포장마차가 있어, 오오타역 주변이나 대구역 주변에는 칼국수를 「칵키우돈()」이라고 표시하는 가게가 많이 있다 그렇습니다.이것이 아무래도 「카케 우동」이 한국에서 와것인것 같다.

대전이나 대구도 1905년에 경부선이 다닌 주요 지역이며, 당시 이주한 일본인도 많았다.한국 전쟁 후의 구원 물자로서 대량의 소맥분이, 철도의 요충지인 대전에 모였다고 하는 경위가 더해진다.여기에 칼국수의 원조의 열쇠가 있다 같습니다.



1933년에 한국에서 입식우동이 대유행


1933년 7월 3 일자의 부산 일보 기사에, 「미인의 서비스로 대전역 식당 번성.홈의 우동도 호평」이라고 있다.이 입식우동점의 이름이 「키쿠스이」이것을 그대로 한국어로 하면 칼국수의 「(쿠크스)」로 「면」이라고 하는 의미가 된다.「찐말랭이 국물」 「(쿠크스)」 「칵키우돈()/카케 우동」



RE: カルグクスはうどんが劣化したもの

カルグクスは日帝時代に伝わったうどんが劣化したものという説




日本のうどんは江戸時代には既に日本各地に広まってましたが、韓国で最も古いカルグクスの老舗は、1961年創業の「신도칼국수(シンドカルグクス)」。スープの出汁は煮干しらしい。煮干し出汁という時点で日帝残滓の臭いがぷんぷんしますね。

ここは太田で最初にカルグクスを始めた店としか主張してませんが、明洞の「明洞餃子」という店は、1966年創業でカルグクスの元祖の店と言い張っています。


ところで現在の大田駅構内にはカルグクスの専門店が営業し、また駅前にも専門店や屋台が有り、太田駅周辺や大邱駅周辺にはカルグクスのことを「カッキウドン(각기우동)」と表示する店が沢山あるそうです。これがどうやら「かけうどん」が韓国で訛ったものらしい。

大田も大邱も1905年に京釜線が通った主要地域であり、当時移り住んだ日本人も多かった。朝鮮戦争後の救援物資として大量の小麦粉が、鉄道の要衝地である大田に集まったという経緯が加わる。ここにカルグクスの元祖の鍵があるようです。



1933年に韓国で立ち食いうどんが大流行


1933年7月3日付の釜山日報記事に、「美人のサービスで大田駅食堂繁盛。ホームのうどんも好評」とある。この立ち食いうどん店の名前が「菊水」これをそのまま韓国語にするとカルグクスの「국수(ククス)」で「麺」という意味となる。「煮干し出汁」「국수(ククス)」「カッキウドン(각기우동)/かけうどん」




TOTAL: 26961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43882 18
2686340 성상납 베개 영업의 기원 (3) propertyOfJapan 01-24 1838 0
2686339 「자각 TV」날씨 캐스터 (2) ヤンバン3 01-24 1991 0
2686338 1764년 고지도에 담긴 "조선"과 "Sea of Ko....... (2) propertyOfJapan 01-24 1909 0
2686337 일본녀는 일본남을 싫어한다? (1) theStray 01-24 1819 0
2686336 일본은행 금리인상으로 엔고 경향이....... (10) tikubizumou1 01-24 1946 0
2686335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일본 여자가 많....... (1) theStray 01-24 1902 0
2686334 떡국 (2) amateras16 01-24 1732 0
2686333 일본 정부 비치크미 방출 (1) tikubizumou1 01-24 1898 1
2686332 후지, 전부 나카이&쟈니의 탓으로 할....... (4) uenomuxo 01-24 1976 0
2686331 jap에게 충고 (7) amateras16 01-24 1960 0
2686330 전라도=북한 (6) amateras16 01-24 1899 0
2686329 타치바나 타카시 VS.TBS 보도 특집 S-GAIRYOU 01-24 2035 0
2686328 이런 인간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어떻....... (1) cris1717 01-24 1849 0
2686327 적승이라고, 백승이라고, 어느 쪽도 .......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24 1827 1
2686326 lunch (6) amateras16 01-24 1894 0
2686325 TSMC 지진은 예상보다 심각 ^_^ ca21Kimochi 01-24 1835 0
2686324 동경의 스시녀가 한국남에 어드바이....... (1) ドンガバ 01-24 1839 0
2686323 오사카 여행중의 18세 한국인이 버스 ....... (5) terara 01-24 2189 3
2686322 공공의 장소에서 행해지는 가장 기묘....... (1) 樺太州 01-24 2210 0
2686321 선배 망령의 경우 (4) doyagao1 01-24 245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