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어 있다」세계에서 종종 부상하는 지적, 준비해 두어야 할 일
2024년 10월 16 일자의 워싱턴·포스트지로, 동지 칼럼니스트 윌이, 러시아, 북한, 이란, 중국과 구미의 사이에 제삼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어 있지만, 하리스도 트럼프도 거기에 깨닫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생각하면, 제이차 세계대전은, 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추축국의 합종연횡에 의해서 시작된 위기의 연쇄이며, 1931년의 일본의 만주 점령으로부터 시작된 것은 분명하다.후세의 사람은, 제삼차 세계대전은 러시아가 2022년 2월에 우크라이나를 침략하기 전의 14년의 크리미아 점령에 시작했다고 결론 지을지도 모른다. 차기 미국 대통령은, 25년 1월 20일 이후,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에서 되는 오늘의 추축국에 대처하게 된다. 10월 14 일자 파이낸셜 타임즈지는, 독일 정보 기관이, 러시아의 첩보원에 의한 「공격적인 행동 」이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설명하는 가운데, Leipzig의 DHL 화물 센터에서, 비행기에 싣기 전의 소포가 염상 한 사건에 접해 만약 비행중에 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면 비행기는 추락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알렸다. 월가·저널지에 의하면, 영국의 국내 안전 보장 기관 MI5는, 러시아의 군사정보 기관 GRU에 의해서 계획된 유럽에서의 공격이 「경이적으로 증가」해, 그 목적은, 무기 생산을 방해해, 정치가를 위협해, 가두에서 패닉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번 여름, 우크라이나의 실업가가 소유하는 런던의 창고에 방화한 혐의로 7명이 영국 당국에 고발되었다.방공 시스템을 제조하는 베를린의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의 배후에도 러시아의 파괴 공작원이 있는 혐의가 있다.프랑스에서는, 2명의 인물이 200이상의 다비데의 별의 심볼을 건물에 스프레이 해, 검찰이 러시아와의 관련을 수사하고 있다.발트해나 동구에서는 방화가 잇따르고 있다. MI5는, 러시아와 이란은, 표적으로 하는 나라의 범죄자를 사용해 방화나 파괴 공작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란의 반체제파를 지지하는 스페인의 정치가가 「작년말, 대낮 당당히 안면을 총격 되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북한의 군사 기술자들이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을 지원해, 이번 달, 러시아 영내에서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서 복수의 북한인이 사망했다고 보도되었다.러시아의 병기고에는 북한의 미사일이나 대구경 탄약이 저장되고 있다.
러시아 서부의 국경에서 중국이 필리핀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는 해역까지, 오늘의 전쟁과 전쟁 직전의 무대는, 지구상의 24의 타임 존중 6개의 존에 걸치고 있다.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완전히 관심을 갖게 하지 않고, 양후보 모두, 확대하는 세계적인 대혼란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인식하고 있는 형적도 없다. 이 세계의 혼란이 바이덴=하리스 정권의 평가를 결정짓게 될 것이다.그리고 금년, 친푸친의 헝가리 수상은, 2도나 트럼프를 방문했다. * * *
「제삼차 세계대전」의 정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계하고, 제삼차 세계대전은 이미 개시되고 있다고 하는 놀라는 경고이지만, 같은 지적은, 에마뉴엘·토드가 이미 22년 5월에 주장하고 있다.이 논설은, 나중에 되돌아 보면 14년의 러시아에 의한 크리미아 병합이 시작이었다고 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고 논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제삼차 세계대전」의 정의를 명확하게 해 두어야 하는 것일 것이다.상식적으로는, 미국 및 NATO와 러시아, 중국등이 연합 해 복수의 지역에서 「직접」무력 충돌을 실시하는 것으로 정의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현단계에서는, 님 들인 사실이 이러한 상황에 이를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단정은 할 수 없다. 최근의 서쪽 프레스에는, 러시아, 이란, 북한 및 중국의 4인조가 결탁해 미국에 도전하고 있다라는 논조를 볼 수 있다.이란이나 북한은 러시아에 미사일, 무선 조정 무인기, 포탄등을 공여해, 중국도 군사적 이용 가능한 기술이나 자재를 공여하고 있다.그러나, 이 4개국의 상황은 달라, 미국에 대한 반감을 공유해 서로 돕고는 있지만, 제삼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라도 미국에 도전할 때까지는 일치하고 있지 않다. 특히, 중국은, 국제 경제의 점으로 다른 3개국과 달리, 국내의 안정을 위해서 경제의 활성화가 중요하고, 여전히 서방제국과의 경제 관계를 중시한다.
항상 배는 불측의 사태
북한은, 6월에 러시아와의 사이에 한편이 무력 침공을 받았을 경우에는 한편이 군사 지원하는 것을 정하는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을 체결했다.그 시점에서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의 조약의 적용을 부정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북한으로부터의 병원 파견의 움직임은, 북한·러시아간의 군사 협력이 질적으로 한층 심화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북한에는, 한반도 유사 시에 러시아의 군사 지원을 기대할 것이다.북한은, 헌법개정으로 한국을 적국이라고 정해 한국으로부터의 무선 조정 무인기 침입을 비난 하고 남북을 잇는 도로를 폭파하는 등 , 한국과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단지, 당면은, 북한이 적극적으로 한국과 일을 짓는 메리트가 특히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이상으로 귀감 보면, 현재의 우크라이나 및 가자·레바논 이상으로 전선을 확대하는 것이나, 한반도나 대만에서 새롭게 일을 일으키는 것에 대하여는 자제적인 요소도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스라엘·이란 대립이 병행해 계속한다고 해도, 미국 및 중국이 직접 개입할 것은 없고, 아직도 세계대전으로 발전하는 것이 필연이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한편, 향후, 우발적인 불측의 사태가 생겨 이것이 무력행사의 연쇄를 부를 가능성은 항상 있으므로, 위기적 상황에 있어서의 수뇌 사이의 의사소통의 구조가 필요하지 않은가.
「第三次世界大戦は既に始まっている」世界で度々浮上する指摘、備えておくべきこと
2024年10月16日付のワシントン・ポスト紙で、同紙コラムニストのウィルが、ロシア、北朝鮮、イラン、中国と欧米の間で第三次世界大戦は既に始まっているが、ハリスもトランプもそれに気付いていないと警告している。 思えば、第二次世界大戦は、日本、ドイツ、イタリアの枢軸国の合従連衡によって始まった危機の連鎖であり、1931年の日本の満州占領から始まったことは明らかである。後世の人は、第三次世界大戦はロシアが2022年2月にウクライナを侵略する前の14年のクリミア占領に始まったと結論づけるかもしれない。 次期米国大統領は、25年1月20日以降、中国、ロシア、イラン、北朝鮮からなる今日の枢軸国に対処することになる。 10月14日付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紙は、ドイツ情報機関が、ロシアの諜報員による 「攻撃的な行動 」が劇的に増えていることを説明する中で、ライプチヒのDHL貨物センターで、飛行機に積み込む前の小包が炎上した事件に触れ、もし飛行中に火災が発生していたら飛行機は墜落していただろうと述べたと報じた。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紙によると、英国の国内安全保障機関MI5は、ロシアの軍事情報機関GRUによって計画された欧州での攻撃が「驚異的に増加」し、その狙いは、武器生産を妨害し、政治家を威嚇し、街頭でパニックを引き起こすことだと報告した。 この夏、ウクライナの実業家が所有するロンドンの倉庫に放火した疑いで7人が英国当局に告発された。防空システムを製造するベルリンの工場で起きた火災の背後にもロシアの破壊工作員がいる疑いがある。フランスでは、2人の人物が200以上のダビデの星のシンボルを建物にスプレーし、検察がロシアとの関連を捜査している。バルト海や東欧では放火が相次いでいる。 MI5は、ロシアとイランは、標的とする国の犯罪者を使って放火や破壊工作を行っていると述べた。イランの反体制派を支持するスペインの政治家が「昨年末、白昼堂々と顔面を銃撃された」と指摘している。 北朝鮮の軍事技術者たちがロシアの弾道ミサイルを支援し、今月、ロシア領内でウクライナのミサイル攻撃によって複数の北朝鮮人が死亡したと報じられた。ロシアの兵器庫には北朝鮮のミサイルや大口径弾薬が貯蔵されている。
ロシア西部の国境から中国がフィリピンの主権を侵害している海域まで、 今日の戦争と戦争寸前の舞台は、地球上の24のタイムゾーンのうち6つのゾーンにまたがっている。米国大統領選挙では、まったく関心を持たれておらず、両候補とも、拡大する世界的な大混乱を真剣に考えず、認識している形跡もない。 この世界の混乱がバイデン=ハリス政権の評価を決定付けることになろう。そして今年、親プーチンのハンガリー首相は、2度もトランプを訪問した。 * * *
「第三次世界大戦」の定義
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関係して、第三次世界大戦は既に開始されているとする驚く警告であるが、同様の指摘は、エマニュエル・トッドが既に22年5月に主張している。この論説は、後から振り返れば14年のロシアによるクリミア併合が始まりであ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論じている。 この問題については、まず「第三次世界大戦」の定義を明確にしておくべきであろう。常識的には、米国及びNATOとロシア、中国等が連合して複数の地域で「直接」武力衝突を行うことと定義付け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現段階では、様々な事実がこのような状況に至る可能性を示しているが、断定はできない。 最近の西側プレスには、ロシア、イラン、北朝鮮および中国の4人組が結託して米国に挑戦しているとの論調が見られる。イランや北朝鮮はロシアにミサイル、ドローン、砲弾等を供与し、中国も軍事的利用可能な技術や資材を供与している。しかし、この4カ国の状況は異なり、米国に対する反感を共有して助け合ってはいるが、第三次世界大戦を引き起こしてでも米国に挑むまでは一致していない。 特に、中国は、国際経済の点で他の3カ国と異なり、国内の安定のために経済の活性化が重要で、依然として西側諸国との経済関係を重視する。
常にはらむ〝不測の事態〟
北朝鮮は、6月にロシアとの間で一方が武力侵攻を受けた場合には他方が軍事支援することを定める「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を締結した。その時点では、ロシアは、ウクライナ戦争への条約の適用を否定していたが、最近の北朝鮮からの兵員派遣の動きは、北朝鮮・ロシア間の軍事協力が質的に一段と深化することを示すものだ。 北朝鮮には、朝鮮半島有事の際にロシアの軍事支援を期待するであろう。北朝鮮は、憲法改正で韓国を敵国と定め、韓国からのドローン侵入を非難して南北を結ぶ道路を爆破する等、韓国との緊張を高めている。ただ、当面は、北朝鮮が積極的に韓国と事を構えるメリットが特にあるとは思えない。 以上に鑑みると、現在のウクライナおよびガザ・レバノン以上に戦線を拡大することや、朝鮮半島や台湾で新たにことを起こすことについては自制的な要素もあり、ウクライナ戦争やイスラエル・イラン対立が並行して継続するとしても、米国および中国が直接介入することはなく、いまだ世界大戦に発展することが必然とまでは言えないのではないか。 他方、今後、偶発的な不測の事態が生じ、これが武力行使の連鎖を招く可能性は常にあり得るので、危機的状況における首脳間の意思疎通の仕組みが必要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