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미디어 「웨브트는 하나의 타이틀이 받았더니 닮은 것(뿐)만 밖에 게재하지 않는다.같은 장르, 같은 도안 뿐이다」……실제, 읽어 보면 정말로 심하다.이것이 랭킹 1위야?


한국의 웨브트에 필요한 것 2(머니 오늘·조선어)

웨브트 작가들에게 인터뷰 하고 있으면, 다양성이 사라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잘 듣는다. 네이바웨브트 등 메이저 플랫폼의 등장에서 웨브트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커져, 단지 행복하다고 생각한 그들의 입으로부터 「유감이다」라고 하는 말이 자주 나온다.

이유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이 자유롭게 그릴 수 없기 때문이다. 메이저·플랫폼과 계약한 작가들은, 안정적인 수입과 인기를 얻은 대신에, 인기가 있는 장르, 유행하는 도안으로 웨브트를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마이너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갈 수도 있지만, 그러한 경우, 웨브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획일화한 웨브트잘르는, 한국 웨브트의 약점이 되었다.전세계에서 만화 시장이 가장 큰 일본에서는, 라인 만화나 카카오픽코마에 대한 기사에 「표지만 봐도 한국 작품이므로 분명하다」라고 하는 코멘트가 붙는다. 금년, 나스닥에 상장한 웨브트엔타테인먼트는, 최근의 실적 부진한 원인을 「장르의 다양성 부족」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장르와 스토리가 반복해져 신규 유입이 줄어 들었다고 하는 취지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미디어……라고 하는지, 한국인 크리에이터로부터도 「웨브트는 다양성을 잃었다」라고의 소리가 있다 그렇고.
 이 경우의 다양성은 LGBT 운운이 아니고, 작품 장르의 확꾸중등으로 무릎.
 하나 받는 것과 같은 타이틀이 산만큼 나온다고 한다.

 픽코마라든지 LINE 만화의 한국발의 타이틀을 읽는다고 압니다만.
 이것이 뭐……정말 말하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아, 읽고 있는 거에요, 일단.

 단지, 거의 고행으로 가깝다.

 이제(벌써) 구체적으로 타이틀의 예를 내버릴까.
 조금 전 추천으로 나온 픽코마의 「훌라내가 시스템으로 역습 한 건」이라고 빌려주는 어휘입니다.
 빌려줄까.

 그리고, 한층 더 이것을 닮은 것 같은 타이틀이 얼마든지 있고, 역시 슥카스카.
 조금……대단히입니다(두번째).
 그림도 무엇이것은 레벨.
 스크쇼 찍히지 않아서 구체적으로는 낼 수 없습니다만.


 그리고지금 종합 랭킹으로 1위가 되어 있는 「템팔」은의도 대단해.
 이것…Գ위야?
 브라우저에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읽어 보면 좋아요.

 1화의 「나는 최고의 검사」는 후의 그림, 대단히.
 너의 오른쪽 다리, 어디에 가는거야 따라 말한다.
 이것…Գ위야?(두번째)

 웨브트이므로 스크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지만, 스크롤이 고통.

 ……아니, 정말로 대단하니까.
 어쩐지 이 엔트리에서는 「대단해」 밖에 말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웨브트에는 어휘력이 지워지는 스킬이 갖춰지고 있는 같은 것 같아.
 이것을 번역하고 일본에 가져오고 어플리에 싣자고 판단한 편집의 의견이 들어 보고 싶어요.

 컨텐츠는 커녕 플랫폼 그 자체가 사라질 것 같은 퀄리티예요.
 덧붙여 미국 Webtoon사의 3 Q결산 발표는 일본 시간에 8일의 오전 7시.
 많이 재료가 될 것 같은 것은 있어요.

 


韓国紙までウェブトゥーンの悪口報道w、溺れた犬は棒で叩く

韓国メディア「ウェブトゥーンはひとつのタイトルが受けたら似たものばかりしか掲載しない。同じジャンル、同じ絵柄ばかりだ」……実際、読んでみたら本当にひどい。これがランキング1位なの?


韓国のウェブトゥーンに必要なもの2つ(マネートゥデイ・朝鮮語)
ウェブトゥーン作家たちにインタビューしていると、多様性が消えたという話をよく聞く。 ネイバーウェブトゥーンなどメジャープラットフォームの登場でウェブトゥーン産業が全世界的に大きくなり、ただ幸せだと思っていた彼らの口から「残念だ」という言葉がしばしば出てくる。

理由は、これ以上以前のように自由に描けないからだ。 メジャー·プラットフォームと契約した作家たちは、安定的な収入と人気を得た代わりに、人気のあるジャンル、流行する絵柄でウェブトゥーンを描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 マイナープラットフォームで自分だけの道を行くこともできるが、そのような場合、ウェブトゥーンだけで生計を維持す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

画一化したウェブトゥーンジャンルは、韓国ウェブトゥーンの弱点となった。 全世界で漫画市場が最も大きい日本では、ラインマンガやカカオピッコマに対する記事に「表紙だけ見ても韓国作品なので明らかだ」というコメントが付く。 今年、ナスダックに上場したウェブトゥー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最近の業績不振の原因を「ジャンルの多様性不足」と分析した。 同じジャンルとストーリーが繰り返され、新規流入が減ったという趣旨だ。
(引用ここまで)


 韓国メディア……というか、韓国人クリエーターからも「ウェブトゥーンは多様性を失った」との声があるそうで。
 この場合の多様性はLGBT云々ではなく、作品ジャンルの拡がりとかですね。
 ひとつ受けると同じようなタイトルが山ほど出てくるっていう。

 ピッコマとかLINEマンガの韓国発のタイトルを読むと分かるのですが。
 これがまあ……なんとも言いがたいものが多いのです。
 あ、読んでるんですよ、一応。

 ただ、ほとんど苦行に近い。
 もう具体的にタイトルの例を出しちゃうか。
 さっきおすすめで出てきたピッコマの「フラれた俺がシステムで逆襲した件」とかすごいっすよ。
 すっかすか。

 で、さらにこれに似たようなタイトルがいくつもあって、やっぱりスッカスカ。
 ちょっとね……すごいっすよ(二度目)。
 絵もなんなんこれってレベル。
 スクショ撮れないんで具体的には出せないんですが。


 あといま総合ランキングで1位になっている「テムパル」ってのもすごい。
 これ……1位なの?
 ブラウザでも読めるんで、読んでみるとよいですよ。

 1話の「俺は最高の剣士」って後の絵、すごいよ。
 お前の右足、どこに行ってんだよっていう。
 これ……1位なの?(二度目)

 ウェブトゥーンなのでスクロールしなくちゃいけないんだけど、スクロールが苦痛。
 ……いや、本当にすごいから。
 なんかこのエントリでは「すごい」しか言っていないけど、どうもウェブトゥーンには語彙力が打ち消されるスキルが備わっているっぽいんだよな。
 これを翻訳して日本に持ってきてアプリに載せようって判断した編集の意見が聞いてみたいわ。

 コンテンツどころかプラットフォームそのものが消え去りそうなクオリティですわ。
 なお、アメリカWebtoon社の3Q決算発表は日本時間で8日の午前7時。
 だいぶネタになりそうではありますね。



TOTAL: 268066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03317 18
2670964 우크라이나는 종료될까? theStray 11-09 1456 0
2670963 아베는 죽고 트럼프는 살아난 이유 theStray 11-09 1532 0
2670962 jap의 종족 특성 (6) amateras16 11-09 1637 0
2670961 Sonhee123의 엄마는 PrideOfChina 11-09 1653 5
2670960 태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한 이유 (4) theStray 11-09 1696 0
2670959 열도의 실체 (15) amateras16 11-09 1488 0
2670958 일본에 흑인 차별 없어? (5) theStray 11-09 1549 0
2670957 나는 전라도인을 싫어한다 (4) beda 11-09 1372 0
2670956 전라도에 의지하지 않으면 배추도 싸....... (3) ben2 11-09 1450 0
2670955 일본이 독일보다 넓다? (2) theStray 11-09 1471 0
2670954 간장은 일본이 발명? (7) theStray 11-09 1481 0
2670953 전라도 얼굴形 (3) amateras16 11-09 1257 1
2670952 미 대통령 선거도 오오타니 인기에 의....... (2) ben2 11-09 1603 0
2670951 이라크 감독, 일본보다 한국이 강했다....... (1) theStray 11-09 1537 0
2670950 조금 느낌이 안 좋지 않아? jap. (4) amateras16 11-09 1529 0
2670949 한국이 일본보다 살기 좋은 이유 (2) theStray 11-09 1739 0
2670948 일본인은 왜 동해 도시 여행하는가? (4) cris1717 11-09 1710 0
2670947 독일에서 한류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5) JAPJAPJAPJAPJAPS 11-09 1590 0
2670946 소국 에스토니아 장교에 눈물 theStray 11-09 1395 0
2670945 북부 시베리아 원주민은 한민족 아닐....... (2) cris1717 11-09 14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