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을 버려 EV에 전 척 한 자동차 메이커에 폭사 플래그, 트럼프 정권이 방침 전환을 시사해
「딥 스테이트」 「EV의무화 끝낸다」
트럼프씨가 대통령의 권한 강화인가
【워싱턴=타지마 큰 뜻】백악관 탈환을 확실히 한 미 공화당의 트럼프 전대통령은, 선거전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표어에 「강한 미국」의 부활을 내걸어 왔다.대통령의 권한을 강하게 해 강권적인 정권 운영하러 달린다라는 견해가 나와 있다.
트럼프씨는 정권 복귀 후, 이민이 유입하는 멕시코 국경의 관리를 강화하는 것 외에 석유 굴착 허가의 확대로 에너지 정책의 전환을 도모할 자세다.7월의 당대회의 지명 수락 연설에서는 「취임 첫날에 전기 자동차(EV)의 의무화를 끝낸다」라고 호소했다.
https://news.biglobe.ne.jp/international/1106/ym_241106_1180754306.html
테스라는?
테스라는 EV자체의 판매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범위를 각 메이커에 팔아 벌고 있는 웨이트가 크기 때문에 별로 별 일 없지
오히려 더욱 득을 볼 방향이예요
가솔린차의 시대가 계속 되는 거야?
>>18
당면 중계 PHEV다 시스템 중량 증가하지만
HV나 PHEV가 아닐까
구미가 실용화할 때까지의 트나기에,
31:무명씨
FIAT500라든지도 EV화했지만 전혀 팔리지 않게 되었으므로
19:무명씨
사탕의 구차custom car 문화 끝나지 않아 좋았다
아HONDA씨
전기 자동차는 폐지하지만, 엔진과 트랜스미션이 있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는 놓치는, 닛산의 e-power는 NG라고 하는 것>>1
온난화가 문제라고 말해도 지금의 EV가 주류가 되는 것은-좋은
배터리 개선과 인프라에의 부담경감 하고 나서 다시 하고 와
内燃機関を捨ててEVに全振りした自動車メーカーに爆死フラグ、トランプ政権が方針転換を示唆して……
「ディープステート」「EV義務化終わらせる」…トランプ氏が大統領の権限強化か
【ワシントン=田島大志】ホワイトハウス奪還を確実にした米共和党のトランプ前大統領は、選挙戦で「米国を再び偉大に」を合言葉に「強い米国」の復活を掲げてきた。大統領の権限を強め、強権的な政権運営に走るとの見方が出ている。
トランプ氏は政権復帰後、移民が流入するメキシコ国境の管理を強化するほか、石油掘削許可の拡大でエネルギー政策の転換を図る構えだ。7月の党大会の指名受諾演説では「就任初日に電気自動車(EV)の義務化を終わらせる」と訴えた。
https://news.biglobe.ne.jp/international/1106/ym_241106_1180754306.html
テスラは?
テスラはEV自体の販売より二酸化炭素排出枠を各メーカーに売って稼いでるウエイトが大きいから別に何ともないだろ
むしろ更に儲かる方向だわ
ガソリン車の時代が続くの?
>>18
当面中継ぎPHEVだなシステム重量増えるけど
>>18
HVやPHEVじゃないかなあ
欧米が実用化するまでのツナギに、
>>22
FIAT500とかもEV化したが全く売れなくなったので
19:名無しさん
アメの旧車カスタムカー文化終わらなくてよかった
あHONDAさん………
電気自動車は廃止するが、エンジンとトランスミッションがあるトヨタのハイブリッドは見逃す、日産のe-powerはNGという事>>1
温暖化が問題と言っても今のEVが主流になるのはねーよな
バッテリー改善とインフラへの負担軽減してから出直してこ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