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라고 하는 것이 중화의 발상.중한아침의 사이렌트인베이젼(최근에는 그만큼 사일런트는 아니지만)을 보고 있으면 안다.먹여 먹일 수 있는 안게 한이 제일 코스파가 좋은것이다.


일본에서는 정권이 대신해도 관료 조직은 대부분의 경우 그대로 계속된다.
눈에 띄는 곳은 목의 굉장히 바꾸어는 다소 하행 깨지지만 조직으로서의 뼈대 큰 범위는 결코 변하지 않다.그러니까 중화로 하면 각 당의 상층부(집행부), 관청의 과장직 클래스 이상의 사람을 끌어들여 두면 사실상 그 나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일본은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아무튼 많이 반동은 오고 있지만.
일본인에게는 아직 「사익 추구보다 공익을 중시하는 것이 아름답다」라고 하는 가치관이 있다의일 것이다.그러니까 크지는 무너지지 않지만 그러므로에 이런 경향은 다라 다라와 계속 되어 바뀌지 않는다.

이것을 타파하는데는 정권 교대의 때 마다국의 관료·스탭을 미국과 같이 가락과 바꿔 넣는다.
지금 관료가 되지 않은 사람도 다음의 관료를 목표로 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럼 그러면 좋을까 말하면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도 아니다.
선거로 선택을 잘못하면 나라 전체가 톤 데모인 방향으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권하의 미국을 보면 안다.
관료가 신분 보장되고 있기 때문에 오쿠즈레하지 않는다는, 측면도 있는 것이다.
일본의 관료 체질은 지병이기도 하지만 어떤 종류의 안전 장치라도 있다.

일본은 관료 조직이라고 하는 안전 장치가 너무 강력하고 선거를 해도 변화가 작다.
나쁘게 바뀔 가능성은 있다가 나라의 상태를 바꾸어야할 것인가, 묘안이 떠오를 때까지는 지금 그대로 가야할 것인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組織の上だけを抑えれば良い

というのが中華の発想。中韓朝のサイレントインベージョン(最近はそれほどサイレントではないが)を見ていればわかる。飲ませ食わせ抱かせが一番コスパが良いのだ。


日本では政権が代わっても官僚組織は殆どの場合そのまま継続される。
目立つところでは首のすげ替えは多少は行われるが組織としての骨組み大枠は決して変わらない。だから中華にすれば各党の上層部(執行部)、官庁の課長職クラス以上の者を抱き込んでおけば事実上その国を牛耳れるのである。
それでもまだ日本は大きく崩れてはいない。まぁだいぶガタはきてるが。
日本人にはまだ「私益追求より公益を重視する方が美しい」という価値観があるのだろう。だから大きくは崩れないのだがそれ故にこういう傾向はダラダラと続き改まらない。

これを打破するのには政権交代の都度国の官僚・スタッフをアメリカのようにガラッと入れ替えるのだ。
今官僚になってない者も次の官僚を目指して真剣に考えることができる。


ではそうすれば良いかと言えばそう単純な話でもない。
選挙で選択を間違えると国全体がトンデモな方向に行っちゃうからだ。
民主党政権下のアメリカを見ればわかる。
官僚が身分保障されているから大崩れしない、という側面もあるのである。
日本の官僚体質は宿痾でもあるがある種の安全装置でもあるのだ。

日本は官僚組織という安全装置が強力すぎて選挙をしても変化が小さい。
悪く変わる可能性はあるが国の有り様を変えるべきか、妙案が浮かぶまでは今のままで行くべきか。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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