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2024. 9. 19.

【앵커멘트 】

  중국을 방문 중인 한중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중국 내 서열 3위 실력자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10년 넘게 한국을 찾지 않던 시진핑 중국 주석이 방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한준 특파원이 전합니다.



【 기자 】

  중국을 방문한 여야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차례대로 악수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자오 위원장은 “한국과 중국은 옮길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라며 두 나라의 관계 발전을 위해 의원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자오 위원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가장 신뢰하는 복심으로 꼽히는 만큼,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한 중국의 강력한 러브콜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를 위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의원들에게 조만간 우리나라를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왕이 / 중국 외교부장

”한국과 중국은 1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이웃이지만, 미국은 비행기로 12~13시간 걸려요.”


  왕 부장이 지난달 방중한 일본 의원들과 만났을 당시 “중일 관계는 진보하지 않으면 퇴보하는 중대한 국면에 처해 있다”고 꼬집은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온도차를 보인 겁니다.  


  왕 부장은 한국을 찾아 조태열 외교 장관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관련해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 주석의 방한은 지난 2014년 7월이 마지막이었는데, 내년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韓国は中国のはなすことができないパートナー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EN-eLxspu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2024. 9. 19.

【エングコメント 】

中国を訪問中の韓中議員連盟所属与・野党議員たちに中国内序列 3位実力者が力強いラブコールを送りました.

10年以上韓国を尋ねなかったシジンピング中国主席が訪韓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も出ています.

北京で金ハン・ジュン特派員が伝えます.



【 記者 】

中国を訪問した与・野党国会議員たちが我が国の国会議長柄であるザオロだ全国人民代表大会常務委員長と順番どおり握手をします.


が席から寝ます委員長は "韓国と中国は移すことができない近くの隣りと同時にテリョははなすことができないパートナー"と言いながら両国の関係発展のために議員たちの協助を促しました.


慈烏委員長はシジンピング国家主席が一番信頼する覆審で数えられる位, 両国関係回復のための中国の力強いラブコールという分析です.

このために王が中国外交部長が議員たちに早いうちに我が国を訪問するという意思を表明したことと知られました.


◆ インタビュー : 王が / 中国外交部長

"韓国と中国は 1時間位しかかからない隣りだが, アメリカは飛行機で 12‾13時間かかります."


王部長が先月訪中した日本議員たちと会った当時 "中日関係は進歩しなければ退歩する重大な局面に処している"とつねたことと比べると確実な温度差を見せたんです.


王部長は韓国を尋ねてゾテヨル外交長官とともにシジンピング柱石の訪韓と係わって論議することと見込まれます.


市主席の訪韓は去る 2014年 7月が終わりだったが, 来年 11月競走で開かれる APEC(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体) 首脳会議に参加する可能性が申し立てられています.





TOTAL: 26788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8213 18
2670530 사슴에 물리는 한국 서울 w (9) ben2 11-06 1254 0
2670529 일본에 복수하자 (4) fighterakb 11-06 1225 0
2670528 열등한 주제에 건방진 일본인. (7)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06 1275 0
2670527 거만함이 용서되지 않게 된 한국 (8) ben2 11-06 1178 1
2670526 주한미군 사령관 K9 자주포 시찰 w (1) sasimi19 11-06 964 0
2670525 현금 자판기 일본인은 긴장하세요. w (1) japjapjapjaps 11-06 1008 0
2670524 할아버지와 함게 한 65년산 대동 발전....... (1) domain 11-06 940 0
2670523 트럼프의 츤데레 (2) Ksy1 11-06 955 0
2670522 후두부 안건..w (1) kenford 11-06 948 0
2670521 소련을 만든 일본 즐거운가? (3) cris1717 11-06 1121 0
2670520 사기와 바가지와 쿠레이마의 한국 사....... (2) ninini 11-06 1104 0
2670519 Burst . . . adslgd 11-06 860 0
2670518 차별 주의자가 대통령이 된 미국 (3) kd0035 11-06 1117 0
2670517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전과....... 夢夢夢 11-06 1022 0
2670516 일본 붕괴! sonhee123 11-06 975 0
2670515 한국은 중국의 뗄 수 없는 동반자 (1) sasimi19 11-06 1017 0
2670514 2044해에 다녀 왔다. . . (2) adslgd 11-06 1064 0
2670513 미 대통령선과 주가 春原次郎左衛門 11-06 954 1
2670512 현대건설,불가리아 원전 수주 ^_^ ca21Kimochi 11-06 908 0
2670511 미국이 무서워하는 동아시아 삼각동....... (1) sasimi19 11-06 9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