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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시 유력한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거론되는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전략ㆍ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조셉리 기자



질문

한국이 G7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나.

답변

“현재의 G7에는 북대서양과 유럽국가가 너무 많다. 아시아가 (미국 안보 전략의) 핵심이기 때문에 아시아 국가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전후 폐허에서 시작해 강대국이 됐다. 그 점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983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도 1기 행정부 재임 시절 G7 정상회의 개편과 한국의 참여를 제안한 바 있어 재집권시 그 가능성이 더욱 높다”며 “미국 차기 행정부 하에서 우리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기대해 볼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トランプ当選で韓国は G7国家になります

ドナルドトランプの前大統領当選時有力な国家安保補佐官に挙論されるエルブリだコルビの前国防省戦略・全力開発担当副次官補が 23日(現地時間) ワシントンDCにある自分の事務室で中央日報とインタビューしている. ジョセフ里記者



質問

韓国が G7に進入する可能性があるか.

返事

“現在の G7には北大西洋とヨーロッパ国家があまりにも多い. アジアが (アメリカ安保戦略の) 核心だからアジア国家で取り替える必要がある. 韓国は前後廃墟で始めて強大国になった. その点に対しても補償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出処:中央日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983




であって "トランプの前大統領も 1期行政府在任時代 G7 首脳会議改編と韓国の参加を提案した事があって再集権の時その可能性がもっと高い"と "アメリカ次期行政府下で私たちの国際的位相向上を期待して見るに値する十分な理由があると言うこと"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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