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거론되는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전략ㆍ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조셉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미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거론되는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전략·전력개발 담당 부차관보는 23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을 중국 견제에 활용하는 대신,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이 캐나다를 대신해 G7(주요 7개국)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핵무장을 하기 싫은데 미국이 강요한다. 어쩔 수 없다.

アメリカが頼むから核武装をするしかない.

ドナルドトランプの前大統領の再集権時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に挙論されるエルブリだコルビの前国防省戦略・全力開発担当副次官補が 23日(現地時間) ワシントンDCにある自分の事務室で中央日報とインタビューしている. ジョセフ里記者

ドナルドトランプの前大統領が 11月米大統領選挙で勝利する場合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保補佐官候補に挙論されるエルブリだコルビの前国防省戦略・全力開発担当副次官補は 23日(現地時間)

“在韓米軍を中国牽制に活用する代わり, 韓国の自体核武装を考慮する必要がある”と言った.

また “韓国がカナダの代わりをして G7(主要 7ヶ国)に加入することを支持する”と強調した

. [出処:中央日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983

韓国は核武装をしたくないのにアメリカが強要する. 仕方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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