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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복과 북한군추정 병사가 입고 있던 것과 닮은 색 군복

러시아 군복과 북한군추정 병사가 입고 있던 것과 닮은 색 군복.[사진 죠나스·오멘 대표, RFA capther-]

실제의 러시아군의 군복을 손에 넣고 있는 오멘 대표(왼쪽)와 사망한 북한군추정 병사가 입고 있던 것과 닮은 색 군복.


「포격으로 무너진 러시아 진지…북한 국기가 붙은 시체가 나왔다」

북한 병사가 탑승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러시아군전차.[사진 우크라이나군의 X]


지난 달 25일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교전 과정에서 북한 병사가 사망해, 이 때에 사망한 북한군과 추정되는 사체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4일(현지시간), 라디오·프리·아시아(RFA)가 알렸다.



친우크라이나비정부 조직(NGO) 「블루·옐로우」의 죠나스·오멘 대표는 3일, RFA와의 인터뷰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진지에 진입해 공격해, 이 때 러시아군이 오인 사격으로 자국 진지를 포격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일부에 사상자가 나오고, 그 중에 북한 병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우크라이나군이 제공한 무선 조정 무인기 촬영 영상으로, 북한의 국기가 붙은 군모가 어울리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오멘 대표는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는 것을 조건에, 무선 조정 무인기로 촬영된 사진 1매를 RFA 측에 보였다고 한다.RFA는 북한의 국기가 붙은 군모를 쓴 사망자의 사체를 확인했지만, 얼굴은 식별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오멘 대표는 「이 사진은 북한 국기가 가장 선명히 비쳐 있는 사진」이라고 하면서 「이 병사는 옛 러시아제 카라시니코후 소총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진지가 포격을 받아 최초 사망자는 러시아 병사라고 생각했지만, 무선 조정 무인기가 통과해 북한 병사인 것이 확인되었다」?`니 해 「사망한 북한 병사는 약 10명 정도라고 추정되지만, 정확한 수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또, 오멘 대표는 북한의 국기가 붙은 군모를 쓴 병사중 1명은 살아 남았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부상자의 구호에 집중하고 있어 이 병사를 포로로서 잡을 수 없었다고도 전했다.

오멘 대표는 그들이 정말로 북한 병사인가 검증할 방법은 없지만, 정황상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했다.「무선 조정 무인기 영상에 파악할 수 있었던 북한군추정 병사가 러시아 병사와 같아요 응 모양의 군복을 입고 있었지만 색이 약간 차이가 났다」라고 해 「북한 병사가 러시아군과 색만 다른 군복을 받은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사전 정보와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당시 북한군이 벨라루스에서 제103 독립 친위 낙하산 여단 등 현지군과 함께 훈련을 받아 북한군이 「학생」신분에서 벨라루스·민스크의 군사시설에 배치되어 있다」라고 주장했다.

오멘 대표는 우크라이나 정보 기관의 정보를 인용해 북한군이 현재 러시아의 제155 독립 친위 해군 보병 여단과 제810 여단, 제11 독립 친위 공중 강습 여단, 제56 여단, 그리고 제106 사단에 배치되었다고 전했다.

「러시아 지도표`패23개월내에 우크라이나가 통제중의 크루스크 지역을 탈환하려고의 목표를 가지고 있고, 북한 병사가 곧 전투에 투입되는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예상했다.

계속해 「북한 병사는 「미트 웨이브(meat wave)」, 즉 인해전술과 같이 대규모 병력을 소모적으로 던지는 전술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 「우크라이나군과의 충돌로 막대한 사상자를 내 우크라이나의 방어력을 약한, 대신에 러시아의 고급 병력을 보호하려고 하고 있다고 분석된다」라고 평가했다.

이것에 앞서, 이 단체는 북한군이 25일에 러시아·크루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와 충돌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오멘 대표는 「우리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부대와 북한군간의 첫 대면 접촉은 이번 달 25일 크루스크로 행해졌다」라고 해 「북한인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했다」라고 이야기했다.당시 오멘 대표는 구체적인 사망자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北の軍服の死体が北の国旗所持してた

ロシア軍服と北朝鮮軍推定兵士が着ていたものと似た色の軍服

ロシア軍服と北朝鮮軍推定兵士が着ていたものと似た色の軍服。[写真 ジョナス・オーマン代表、RFAキャプチャー]

実際のロシア軍の軍服を手にしているオーマン代表(左)と死亡した北朝鮮軍推定兵士が着ていたものと似た色の軍服。


「砲撃で崩れたロシア陣地…北朝鮮国旗がついた死体が出てきた」

北朝鮮兵士が搭乗していると推定されるロシア軍戦車。[写真 ウクライナ軍のX]


先月25日にウクライナとロシアの交戦過程で北朝鮮兵士が死亡し、この時に死亡した北朝鮮軍と推定される遺体の写真を入手したと4日(現地時間)、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が報じた。



親ウクライナ非政府組織(NGO)「ブルー・イエロー」のジョナス・オーマン代表は3日、RFAとのインタビューで「ウクライナ軍がロシア陣地に進入して攻撃し、このときロシア軍が誤認射撃で自国陣地を砲撃した」と話した。

続いて「ウクライナ軍とロシア軍の一部に死傷者が出て、その中に北朝鮮兵士が一部含まれていたとみられる」とし「ウクライナ軍が提供したドローン撮影映像で、北朝鮮の国旗がついた軍帽が映っていた」と付け加えた。

オーマン代表は大衆に公開しないことを条件に、ドローンで撮影された写真1枚をRFA側に見せたという。RFAは北朝鮮の国旗がついた軍帽をかぶった死亡者の遺体を確認したが、顔は識別できなかったと伝えた。

オーマン代表は「この写真は北朝鮮国旗が最も鮮明に映っている写真」としながら「この兵士は昔のロシア製カラシニコフ小銃を持っている」と説明した。

あわせて「陣地が砲撃を受け、最初死亡者はロシア兵士だと思っていたが、ドローンが通過して北朝鮮兵士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とし「死亡した北朝鮮兵士は約10人ほどと推定されるが、正確な数を把握することは難しい」と付け加えた。

また、オーマン代表は北朝鮮の国旗がついた軍帽を被った兵士のうち1人は生き残ったが、ウクライナ軍は負傷者の救護に集中していてこの兵士を捕虜として捕ま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も伝えた。

オーマン代表は彼らが本当に北朝鮮兵士なのか検証するすべはないが、情況上可能性があると判断した。「ドローン映像に捉えられた北朝鮮軍推定兵士がロシア兵士と同じようん模様の軍服を着ていたが色が若干違っていた」とし「北朝鮮兵士がロシア軍と色だけ違う軍服を受け取った可能性があるという事前情報と一致する」と説明した。

また「当時北朝鮮軍がベラルーシで第103独立親衛空挺旅団など現地軍と共に訓練を受け、北朝鮮軍が『学生』身分でベラルーシ・ミンスクの軍事施設に配置されている」と主張した。

オーマン代表はウクライナ情報機関の情報を引用して北朝鮮軍が現在ロシアの第155独立親衛海軍歩兵旅団と第810旅団、第11独立親衛空中強襲旅団、第56旅団、そして第106師団に配置されたと伝えた。

「ロシア指導部が2~3カ月内にウクライナが統制中のクルスク地域を奪還しようとの目標を持っていて、北朝鮮兵士がまもなく戦闘に投入されるものとみられる」と予想した。

続けて「北朝鮮兵士は『ミートウェーブ(meat wave)』、すなわち人海戦術のように大規模兵力を消耗的に投じる戦術に使われる可能性が高い」とし「ウクライナ軍との衝突で莫大な死傷者を出してウクライナの防御力を弱め、代わりにロシアの高級兵力を保護しようとしていると分析される」と評価した。

これに先立ち、この団体は北朝鮮軍が25日にロシア・クルスク地域でウクライナと衝突したと消息筋を引用して伝えた。

オーマン代表は「われわれが支援するウクライナ部隊と北朝鮮軍間の初めての対面接触は今月25日クルスクで行われた」とし「北朝鮮人1人を除いて全員死亡した」と話した。当時オーマン代表は具体的な死亡者数については言及してい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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