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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과의 관계, 우리가 부순 것은 아니다」

러시아 외무성의 마리아·자하로와 보도관 [러시아 외무성]


러시아 외무성의 자하로와 보도관은 5일, 한국과의 관계를 부순 것은 러시아는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타스 통신과 리아노보스치 통신에 의하면, 자하로와 보도관은 러시아 남부 소티에서 열리는 바르다이 국제 토론 클럽을 앞에 두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한국과의 관계를 부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자하로와 보도관은 「처음에 우리는 한국에 대한 제재를 선제적으로 개발하거나 채택하지 않았다.하지만 동시에 유감스럽게 한국이 미국의 주도하는 것에 따르는 것을 보았다.아마 압력을 받았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한국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해 우크라이나에 군사 전문가를 파견하는 안을 고려한다고 하는 보도에 대한 논평이 요청되었는데 대답한 언급이다.

자하로와 보도관은 「한국이 이 지역의 안정을 바란다면 지역에 존재하는 힘의 균형을 비뚤어지게 하도록(듯이) 하지 않고, 그 지역을 다른 대립으로 끌여들여서는 안 된다」로서 우크라이나 분쟁에 개입하지 않게 경고했다.그 위에, 국제법에 근거해 선린 관계와 상호 존중하는 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와 덧붙였다.

 


露、韓国と敵対国発表 原因は韓国

ロシア「韓国との関係、われわれが壊したのではない」

ロシア外務省のマリア・ザハロワ報道官 [ロシア外務省]


ロシア外務省のザハロワ報道官は5日、韓国との関係を壊したのはロシアではないと話した。

タス通信とリアノーボスチ通信によると、ザハロワ報道官はロシア南部ソチで開かれるバルダイ国際討論クラブを控えて記者らと会い、「われわれは韓国との関係を壊していない」と強調した。

ザハロワ報道官は「初めにわれわれは韓国に対する制裁を先制的に開発したり採択しなかった。だが同時に残念なことに韓国が米国の主導するものに従うのを見た。おそらく圧力を受けたのだろう」と話した。

これは韓国が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に対応しウクライナに軍事専門家を派遣する案を考慮するという報道に対する論評を要請されたのに答えながらした言及だ。

ザハロワ報道官は「韓国がこの地域の安定を望むのであれば地域に存在する力の均衡を歪めるようにせず、その地域を他の対立に引き込んではならない」としてウクライナ紛争に介入しないよう警告した。その上で、国際法に基づいて善隣関係と相互尊重する関係を発展させる必要がある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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