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주요 경제단체가 자국 단기 여행객에 대해서도 한국처럼 비자를 면제해달라고 중국에 요청했다.
앞서 중국은 오는 8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슬로바키아, 노르웨이 등 9개국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 여행·관광 등 목적으로 15일 이내 기간 중국을 방문할 경우 한시적으로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중국이 한국을 무비자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日経済団体, 中に “私たちも韓国のようにビザ兔除してくれ?”
5日(現地時間) 中国官営新華通信と日本共同通信によれば日本の主要経済団体が自国短期旅行客に対しても韓国のようにビザを兔除してくれと言って中国に要請した.
先立って中国は来る 8日から韓国を含めてスロバキア, ノルウェーなど 9ヶ国一般パスポート所持者を対象で来年 12月 31日まで ‘一方的ノービザ政策’を施行すると去る 1日発表した.
これによって韓国一般パスポート所持者はビジネス, 旅行・観光など目的に 15日以内期間中国を訪問する場合制限的にビザを発給受けなくても良い. 中国が韓国をノービザ対象に含んだことは今度が初めて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