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었어요.
또 비빌 수 있겠지요.
이번은 무엇을 해 주는지 조금 기다려집니다.w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1-05 23:13
nippon1 > 동맹국으로부터 의의를 끼워지면 무엇인가 귀찮아서 블루 팀 진영내의 나라에서의 보도에는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요.
자국으로 취재를 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취재를 한 결과 (웃음)이 이것인가.
그것도 포함하고 흥미가 다하지 않아요.w
nippon1 24-11-05 22:59
(;′·ω·)
차로 라디오 (들)물었지만 TBS 라디오는 불가피하고 하리스를 헤아리고 있었던 w
일본에서 헤아려 활 해도 쓸데 없는데.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1-05 22:54
친한파 코리그 3 > 대항이라고 하는 것이 미소로.
대항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면 어떤 공작을 해도 「그것은 음모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반대로 말하면 나중에 「음모론」으로 정리하기 위한 대항에서는?(와)과 읽고 싶어져 버리는 곳(중)도 재미있어서.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의 맹주 즈라 하고 있기 때문에 웃을 수 있군요.
친한파 코리그 3 24-11-0522:51
^^;
온전히 코멘트도 붙일 수 있는 게시판은 어떻게?
뭐그것은 그것으로서 세상의 소문은 호랑이 우세같습니다만
더 착실한 후보를 준비할 수 있지 않는가? 미국 님은, w
친한파 코리그 3 > 어느 쪽의 당이 정권을 취하는지, 그리고 대통령은 관계없다는, 이야기도 듣는다 하지만 부시와 트럼프는 많이 달랐고 오바마와 바이덴도 매전의 노망상이 두드러지고 있기도 했고.
당의 의향이라면 공화당은
파업 롱 재팬에서
이스라엘 가까이에서
라고 하는 이미지가 있다의입니다만 트럼프 자신은 먼로주의의 경향이 강하게도 보이고.어떻게 되겠지요.
친한파 코리그 3 24-11-05 22:26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크라이나를 단념해 팔레스타인을 무시하고 대만을 버리는 예감이 ww
카마라라면 서서히 쇠약해져서 가는 서방제국, 같은 ww
스노하라 지로 사에몬 24-11-05 22:03
재미있다.w
始まりましたね。
また揉めるんでしょうな。
今回は何をやってくれるのかちょっと楽しみです。w
春原次郎左衛門 24-11-05 23:13
nippon1 > 同盟国から疑義を差し挟まれると何かと面倒なのでブルーチーム陣営内の国での報道にはそれなりに意味があります。
自局で取材をしていないのか取材をした結果(笑)がこれなのか。
それも含めて興味が尽きませんね。w
nippon1 24-11-05 22:59
(;´・ω・)
車でラジオ聞いてたけどTBSラジオは必至でハリスを推してたw
日本で推し活しても無駄なのにね。
春原次郎左衛門 24-11-05 22:54
親韓派コリグ3 > 拮抗というのがミソで。
拮抗してます、と言っておけばどんな工作をしても「それは陰謀論」ということができるわけで。
逆に言えば後から「陰謀論」で片付けるための拮抗では?と読みたくなってしまうところも面白くて。
こんな国が民主主義の盟主ヅラしてるんだから笑えますね。
親韓派コリグ3 24-11-05 22:51
^^;
まともにコメントも付けられん掲示板ってどうよ?
まあそれはそれとして、世間の噂はトラ優勢みたいですが… もっとまともな候補が用意できんのかね? アメリカ様は、w
親韓派コリグ3 > どっちの党が政権を取るか、で大統領は関係ない、という話も聞くのだけれどブッシュとトランプはだいぶ違ったしオバマとバイデンも売電のボケぶりが際立ってたし。
党の意向だと共和党は
ストロングジャパンで
イスラエル寄りで
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のですがトランプ自身はモンロー主義の傾向が強いようにも見えるし。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親韓派コリグ3 24-11-05 22:26
トランプが大統領になったら、ウクライナを見切ってパレスチナを無視して台湾を見捨てる予感がww
カマラだったら徐々に衰えて行く西側諸国、みたいなww
春原次郎左衛門 24-11-05 22:03
どっちがどんなことをしてくるかわからないので今の時点での予測は無意味。
面白いねぇ。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