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으로부터 귀화의 작가 「한국은100% 반일.10대 젊은이도 같은 상황.친일의 한국인은 1명이나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에 횡행하는“반일 사상”이라고 하는 몬스터.한국에서 태어나 성장 일본에 귀화한 작가, Z세대라도100% 반일의 실태를 폭로

-전략-
·사회적 지론은 「돈을 얻기 위한 도구」

지금까지도 한국에는 각각의 시대 마다, 사상이나 통념, 「좋은」이라고 여겨지는 개념, 그런 사회적 지론이 있었습니다.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물질주의와 강하게 결합되고 있어 결국은 물질(돈)을 얻기 위한 도구가 되어 버렸습니다.입으로 말하는 것으로 실제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런 것은, 보편적인 지론으로는 될 수 없습니다.

스며들어 붙은 처세술은 정신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이가 「을 붙는 것은 나쁜 일입니다」라고 얼마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도, 신변의 어른이 아무렇지도 않게를 붙는 것을 보면서 자라면, 입에서는 「을 붙는 것은 나쁜 일이다」라고 하면서, 실제는 스스로를 붙게 됩니다.「이런 것일 것이다」라고 하는, 이것은 이것인 종의 지론, 아니 처세술이 완성되어 버리는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스며들어 붙은 처세술은, 학력 수준과는 다른 이야기로서 좀처럼 정신 세계로부터 나와 있어는은 주지 않습니다.

·반일 사상으로부터 깰 것은 없다
모순이 모순인 채 수정되지 않는 요인으로서 「그러한 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그런 것일거라고 해 버린다」일이 .

이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만, 그 이외의 요인을 찾아 가면, 거기에는 「반일 사상」이라고 하는 몬스터가 가로 놓여 있습니다.

일부에는 「한국의 반일 사상은, 젊은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약체화 되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다릅니다.

어디를 어떻게 보는지, 예를 들어 「어느 범위에서 말하는 것인가」등에서 다르겠지만, 나는 「근간은 굳이 변함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렸던 무렵부터 「일본은 가해자인데 사죄도 배상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이야기만을 봐, 들으면서 자라므로, 아무리 개인화가 진행되었다고 해도, 반일 사상으로부터 깰 것은 없습니다.

「친일」은 지지를 받지 않는다
실제, 반일 사상을 선동하고 선거에서 우수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던 것이 있어요가, 「친일」로 지지를 모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던 적이 없습니다.

2024년 4월의 총선거에 여당으로부터 출마할 예정의 국회 의원 예비 후보였던 조·수현씨는, 몇 년전에 「병합 시대 쪽이, 조선시대보다 살기 쉬웠던 것일지도 모른다」라고 SNS에 쓴 사실이 밝혀져 「국민의 여러분에게」라고 하면서, 「내가 어리석었습니다.더이상 두 번 다시 하지 않습니다」라고 사죄해?`와 했다.

2024년 3월 15일에는, 「광복회」라고 하는 한국의 독립 유공자 단체를 방문하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까지 했습니다.감정면은 차치하고, 역사적으로 병합 시대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은 벌써 증명되고 있는 사실입니다.그러나, 그런 이야기가 한국에서 통할 리도 없습니다.아직도, 이런 사회입니다.

「일본과 싸운다」라고 하는 의미로 「죽창노래」라고 하는 반일 송을 흘리고 있던 정치가가 젊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고 하는 뉴스는 있어도, 그 역은 (들)물었던 적이 없습니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등의 일본 작품이 발매 금지 등 불합리한 피해를 당하고 있어도, 「빨리 놀고 싶다」라고 푸념인은 있어도, 그 불합리함에 이론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것은 그렇지만, 나는 놀고 싶었다」레벨입니다.

https://www.fnn.jp/articles/-/697354
FNN 프라임 온라인 2024년 5월 14일



韓国人「日本好きな韓国人は1人も無い」

韓国から帰化の作家「韓国は100%反日。10代若者も同じ状況。親日の韓国人は1人も存在しない」

韓国にはびこる“反日思想”というモンスター。韓国で生れ育ち日本に帰化した作家、Z世代でも100%反日の実態を暴露

ー前略ー
・社会的持論は「お金を得るための道具」

これまでも韓国にはそれぞれの時代ごとに、思想や通念、「よき」とされる概念、そんな社会的持論がありました。しかし、それらはすべて物質主義と強く結びついており、結局は物質(お金)を得るための道具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口で言っていることと実際の行動の辻褄が合わなくなったのです。そんなものは、普遍的な持論にはなれません。

染みついた処世術は精神から離れない
たとえば、子供が「噓をつくのは悪いことです」とどれだけ学校で教育を受けても、身の回りの大人が平気で噓をつくのを見ながら育つと、口では「噓をつくのは悪いことだ」と言いつつ、実際は自分で噓をつくようになります。「こんなものだろう」という、これはこれである種の持論、いや処世術が出来上がってしまうわけです。そして、そうやって染みついた処世術は、学力水準とは別の話として、なかなか精神世界から出ていってはくれません。

・反日思想から覚めることはない
矛盾が矛盾のまま修正されない要因として、「そういうものを見て育ったから、そんなものだろうとし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

これがもっとも大きな要因ですが、それ以外の要因を探っていくと、そこには「反日思想」というモンスターが横たわっています。

一部には「韓国の反日思想は、若い人たちの間では弱体化された」と主張する人たちがいますが、それは違います。

どこをどう見るか、たとえば「どの範囲で語るのか」などで異なるでしょうけれど、私は「根幹はなにも変わっていない」と見ています。

幼かった頃から「日本は加害者なのに謝罪も賠償もしていない」という話ばかりを目にし、耳にしながら育つので、いくら個人化が進んだとしても、反日思想から覚めることはありません。

「親日」は支持されない
実際、反日思想を扇動して選挙で勝ったという話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が、「親日」で支持を集めたという話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

2024年4月の総選挙に与党から出馬する予定の国会議員予備候補だったチョ・スヒョン氏は、数年前に「併合時代のほうが、朝鮮時代よりも暮らしやす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SNSに書いた事実が明らかにされ、「国民のみなさまへ」としながら、「私が愚かでした。もう二度としません」と謝罪しました。

2024年3月15日には、「光復会」という韓国の独立有功者団体を訪れ、土下座までしました。感情面はともかく、歴史的に併合時代に飛躍的な発展を遂げたのはすでに証明されている事実です。しかし、そんな話が韓国で通じるはずもありません。まだまだ、こんな社会です。

「日本と戦う」という意味で「竹槍歌」という反日ソングを流していた政治家が若い層から支持を得ているというニュースはあっても、その逆は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

ゲームやアニメなどの日本作品が発売禁止など理不尽な被害にあっていても、「早く遊びたい」と愚痴る人はいても、その理不尽さに異論を提起する人はいません。「それはそうだけど、私は遊びたかったんだよ」レベルです。

https://www.fnn.jp/articles/-/697354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2024年5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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