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이나 달라이 라마도 남성」이라고 유엔에서 반론
카츠라기나해씨, 일본의 황위계승에의 비판에
천황은 제사왕
2016년의 동위의 회합에서는 일본에 관한 견해의 최종안에, 남자계 남자의 계승을 여성 차별이라고 해 황실 전범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기술을 포함시켜, 일본측의 항의에서 삭제된 경위가 있다.
가즈라키씨는 이번 달 14일의 5개국의 NGO 관계자가 출석하는 회합에서 스피치 해, 「천황은 제사(제사장) 왕이다.로마 교황이나 이슬람의 성직자, 티벳 불교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석가 여래는 모두 남성인데, 유엔은 이것을 여성 차별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왜 일본에만 그처럼 말하는 것인가」라고 의문시했다.
그 위에, 「세계에는 다양한 민족이나 신앙이 있어, 각각 존중되어야 한다.내정 간섭 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가즈라키씨는 「황위의 「부계 계승」은 여성 차별과는 무관계」등이라고 설명하는 황위계승의 골자에 대해서, 영문판 팜플렛도 준비해, 위원등에 전했다.있다 위원은 황실에 도착해 「리스페크트 하고 있다」라고 말해 「단지, 우리는 스페인 등 왕실이 있는 나라에 대해서 같은 것을 말한다.일본에 대해서도 평등의 관점으로부터 말한다.(듣)묻는지 (듣)묻지 않는지는 자유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대면에서 의사 표시하는 중요성
「유엔으로부터 권고가 나와도, 대응할까는 당사국의 판단.주권국가로서 스스로의 의사는 스스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해, 「보수도 유엔의 무대에서 제대로 주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동위에서는, 17일에 일본 정부 대표단이 각국의 위원의 질문에 답하는 심사회가 열려 선택적 부부별성의 도입을 향한 대처를 묻는 질문에 가세해 황실 전범의 개정의 검토를 요구하는 의견도 나왔다.
일본 정부측은 황위계승에 대해 「황위계승의 본연의 자세는 국가의 기본에 관련되는 사항으로, 위원회가 우리 나라의 황실 전범에 대해 채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설명.
아오키 카즈히코 관방 부장관은 18일의 기자 회견에서 「위원회의 최종 견해가 향후 공표되고 그 내용을 검토한 다음, 관계 부처가 적절히 대응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오쿠하라 신뻬이)
https://www.sankei.com/article/20241021-Q5TNNZP64VCY5OX7MX7CSWAU4M/
「ローマ教皇やダライ・ラマも男性」と国連で反論
葛城奈海氏、日本の皇位継承への批判に
国連の女性差別撤廃委員会で日本の女性政策を対面で審査する会合がスイス・ジュネーブで8年ぶりに開催され、男系男子による皇位継承のあり方も論点の一つになった。NGOとして参加した「皇統を守る国民連合の会」会長の葛城奈海氏は「女性差別」と批判されるものではないと訴え、日本政府の代表団も皇室のあり方を同委で取り上げることは不適切と反論した。 同委は近く、改善勧告を含む報告書をまとめる。
天皇は祭祀王
2016年の同委の会合では日本に関する見解の最終案に、男系男子の継承を女性差別だとして皇室典範の見直しを求める記述を盛り込み、日本側の抗議で削除された経緯がある。
葛城氏は今月14日の5カ国のNGO関係者が出席する会合でスピーチし、「天皇は祭祀(さいし)王だ。ローマ教皇やイスラムの聖職者、チベット仏教最高指導者のダライ・ラマ法王はみな男性なのに、国連はこれを女性差別だとはいわない。なぜ日本にだけそのように言うのか」と疑問視した。
その上で、「世界にはさまざまな民族や信仰があり、それぞれ尊重されるべきだ。内政干渉すべきではない」と強調した。
この会合には日本から約30団体約100人が参加し、葛城氏の発言時間は35秒だった。
葛城氏は「皇位の『父系継承』は女性差別とは無関係」などと説明する皇位継承の骨子について、英語版パンフレットも用意し、委員らに手渡した。ある委員は皇室について「リスペクトしている」と述べ、「ただ、われわれはスペインなど王室のある国に対して同じことを言っている。日本に対しても平等の観点から言っている。聞くか聞かないかは自由だ」と語ったという。
対面で意思表示する重要性
葛城氏は帰国後、産経新聞の取材に応じ、「短いながらスピーチさせてもらい、各国の委員にパンフレットを配って対話できたのは、一定程度の影響があっただろう。対面で意思表示する重要性を感じた」と振り返った。
「国連から勧告が出されても、対応するかは当事国の判断。主権国家として自分たちの意思は自分たちで決め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保守も国連の舞台できちんと主張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同委では、17日に日本政府代表団が各国の委員の質問に答える審査会が開かれ、選択的夫婦別姓の導入に向けた取り組みを尋ねる質問に加え、皇室典範の改正の検討を求める意見も出た。
日本政府側は皇位継承について「 皇位継承のあり方は国家の基本に関わる事項で、委員会がわが国の皇室典範について取り上げることは適切ではない」と説明。一方、スペインの議長は「差別的な問題と直接関係がある事例と考えられる。適切だ」と反論したという。
青木一彦官房副長官は18日の記者会見で「委員会の最終見解が今後公表され、その内容を検討した上で、関係省庁が適切に対応したい」と語っている。(奥原慎平)
https://www.sankei.com/article/20241021-Q5TNNZP64VCY5OX7MX7CSWAU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