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고의 한국, 신차등록은 저수준이지만 인기 높아지는 「중고차」
【11월 04일 KOREA WAVE】한국에서, 물가고의 영향에 의해 소비자의 지갑이 어려워져, 신차 대신에중고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금년의 신차등록 대수는 급감해, 11년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한편, 중고차 거래는 상승세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 자동차 모빌러티 산업 협회(KAMA)에 의하면, 금년 제 13 4분기의 신차등록 대수는 120만 9154대로, 전년 동기(132만 3670대)부터 8.7%감소해, 2013년 이래의 최저 수준이 되었다. 한편, 중고차의 거래 대수는 신차에 비해 몇 안 되는 감소에 머물렀다.카이즈유데이타 연구소의 데이터에서는, 제13 4분기의 중고차실거래 대수는 178만 3442대로, 전년 동기(180만 3198대) 비 1.1%감소하는에 머물렀다. 특히 소비자가 대부분 선택하는 승용차 부문의 중고차는, 동기 사이에 149만 7421대가 실거래되어 전년 동기(149만 375대)에 비해 0.5%증가했다.모델별의 실거래 대수에서는, 기아 모닝이 3만 4660대, 시보레·스파크가 3만 593대, 현대 자동차 그렌 전기밥통 HG가 3만 398대로 경자동차가 상위를 차지했다. 중고차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물가상승이 가계의 실질소득을 압박하고 있는 현상이 있다.통계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세대 당 달평균의 실질소득은, 금년 12 4분기에 전년 동기 비길 만하지 않고일까 증감에 머물러, 2년전에 비교해 감소하고 있다.
物価高の韓国、新車登録は低水準だが…人気高まる「中古車」
【11月04日 KOREA WAVE】韓国で、物価高の影響により消費者の財布が厳しくなり、新車の代わりに中古車を選ぶ消費者が増加している。今年の新車登録台数は急減し、11年ぶりの最低水準を記録する一方、中古車取引は堅調に推移している。 韓国自動車モビリティ産業協会(KAMA)によると、今年第1~3四半期の新車登録台数は120万9154台で、前年同期(132万3670台)から8.7%減少し、2013年以来の最低水準となった。 一方、中古車の取引台数は新車に比べてわずかな減少にとどまった。カイズーユーデータ研究所のデータでは、第1~3四半期の中古車実取引台数は178万3442台で、前年同期(180万3198台)比1.1%減少するにとどまった。 特に消費者が多く選ぶ乗用車部門の中古車は、同期間で149万7421台が実取引され、前年同期(149万375台)に比べて0.5%増加した。モデル別の実取引台数では、起亜モーニングが3万4660台、シボレー・スパークが3万593台、現代自動車グレンジャーHGが3万398台と、軽自動車が上位を占めた。 中古車に目を向ける消費者が増えている背景には、物価上昇が家計の実質所得を圧迫している現状がある。統計庁のデータによると、物価上昇率を考慮した世帯当たり月平均の実質所得は、今年1~2四半期で前年同期比わずかな増減にとどまり、2年前に比べて減少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