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게 생각하더라도
그때 그 시절의 분위기를 경험하지 못해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하나같이 마인드가 개좆같애요
여기 사업자 달고 운영하는놈은 머하는애들인지 싶기도하고
いくら良く思っても
あの時その時代の雰囲気を経験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私が理解ができないのか
一様にマインドがゲゾッガッエです
ここに事業者つけてウンヤングハヌンノムはモハヌンエドルなのかと思ったり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