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지금에 와서는 검색해도 전혀 나오지 않지만,

2006년에 경기도에서 일어난 미군 장갑차에 의한 2명의 여자 중학생력사사건에서는

직후에 「왜 이 여학생들은 심야에 기지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라고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해답은 지금도 어디에도 없다.

나는 주의해 이 사건의 추이를 보고 있었지만, 이 의문을 한국 매스컴은 채택하지 않고

그 후의 보도에도 일절 나오지 않는 것이다. 

전국민 전체의 미 비난의 합창안, 어느새 이 의문은 어딘가에 가 버렸다.

지금은 아무도 이 건을 말하지 않는다.


일단, 피해자의 한 명의 소녀는 친구의 집에 파티에 간다고 하고 집을 나온 것이  되어 있다.

그러나 그녀들은 기지로부터 나왔다고 하는 증언이 있어, 거기서 심야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그렇다고 하는 의문으로 연결되었던 것이다.

내가 관심을 끌려 이 사건의 형편을 주목했던 것도 그 증언이 있었기 때문에 「응, 재미있는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소녀들의 심야의 행동에 대한 보도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기묘한 일로, 사건의 일자는 나오지만 사건발생시각은 검색해도 어느 기사에도 쓰여지지 않은 것이다.

아마 사건 직후의 신문에는 사건 발생 시각이 실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이 사건발생시각과 그녀들의 행동은 미군을 비난 하려면  한국 매스컴과 야당에 있어서 꽤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있을것이다.

한층 더 그녀들이 심야에 기지내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가 문제가 되면 미군에 있어서도 사정이 좋지 않고, 더욱 비난을 받을 우려가 있다의일 것이다.

그래서 미군도 기지내에서의 그녀들의 행동에는 굳이 접하지 않는 것이라면 ninini는 추측하고 있다. 




消えた謎:米装甲車女子学生轢死事件

いまでは検索してもまったく出てこないのだが、

2006年に京畿道で起こった米軍装甲車による2名の女子中学生轢死事件では

直後に「何故この女子学生たちは深夜に基地で何をしていたのか?」という疑問が提起されていたのだ。

その解答は今でもどこにもない。

私は注意してこの事件の推移を見ていたのだが、この疑問を韓国マスコミは取り上げず

その後の報道にも一切出てこないのだ。 

全国民あげての米非難の合唱の中、いつのまにかこの疑問はどこかへ行ってしまった。

今は誰もこの件を語らない。


一応、被害者の一人の少女は友達の家にパーティに行くと言って家を出たことになっている。

しかし彼女たちは基地から出てきたという証言があり、そこで深夜に何をしていたのか?という疑問につながったのだ。

わたしが関心を惹かれてこの事件の成り行きを注目したのもその証言があったから「ふ~ん、面白いな」と思ったからだ。

だが、以降、少女たちの深夜の行動についての報道はまったくでてこなかった。


そして現在。奇妙なことに、事件の日付は出てくるのだが事件発生時刻は検索してもどの記事にも書かれていないのだ。

たぶん事件直後の新聞には事件発生時刻が載っていると思うが検索しても出てこない。


この事件発生時刻と彼女たちの行動は米軍を非難するには韓国マスコミと野党にとってかなり都合が悪いのであろう。

さらに彼女たちが深夜に基地内で何をやっていたかが問題になれば米軍にとっても都合が悪く、更に非難を浴びるおそれがあるのだろう。

なので米軍も基地内での彼女たちの行動にはあえて触れないのだとnininiは推測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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