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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보다 돈을 가지고 있다고(면) 자칭 하는 한국인, 손버릇이 낫지 않고 타이에까지 가서 택시를 훔쳐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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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까지 가서 나라가 창피를 준 한국인 남성···택시를 훔쳐 체포

타이의 방콕에서 주차되어 있던 택시를 훔쳐 도망친 50대의 한국인 남성이 현지의 경찰에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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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방콕에서 택시를 훔쳐 도망치는 50대의 한국인 남성
1일, 타이 현지의 미디어 채널 7이나 더·타이거 등은, 한국인의 A씨(52)가 지난 달의 31일에 방콕·체트체크에 있는 주유소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택시를 훔쳐 도망쳤지만 경찰에 잡혔다고 알렸다.

미디어에 의하면, A씨는 택시의 운전기사가 주유소내의 편의점에 가기 위해서 차에 내린 순간, 차에 가까워지고 차를 훔쳤다.

현지 미디어가 공개한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는, 노란 셔츠를 입은 A씨가 택시의 조수석의 도어에 가까워지고 도어를 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하자, 곧바로 운전석측의 도어를 열고 차를 타, 차로 떠나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었다.

편의점으로부터 나오는 (곳)중에 이 모습을 목격한 택시 운전기사가 경찰에 통보했다.

택시의 운전기사는 「주유소의 편의점에 들어갈 때, 엔진을 걸친 채로 갔다」라고 해, 「차가 도둑맞는다고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도주한 A씨는, 1 km 정도 멀어진 건널목의 방호벽 무디어져 사용한 후, 경찰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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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방콕에서 택시를 훔쳐 도망친 50대의 한국인 남성
일부의 미디어는, A씨가 체포된 당시 , 술이나 약물을 사용하고 있던 것처럼 보여 경찰의 청취를 받을 수 없을 만큼의 상태였다고 전했다.

단지, A씨의 소지품에서는 현금 2만 400 바트(= 약 9만 2,000엔)과 패스포트등이 발견된 것만으로 약물이나 술은 없었다.

경찰의 보고서에 의하면, A씨는 사건 전날의 10월 30일에 타이에 도착해, 2025년 3월에 한국에 돌아갈 계획이었다고 전해졌다.



手癖の悪さが治らない韓国人

日本人よりお金を持ってると自称する韓国人、手癖が治らずタイにまで行ってタクシーを盗んで逃走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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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まで行って国の恥をかかせた韓国人男性・・・タクシーを盗んで逮捕

タイのバンコクで駐車してあったタクシーを盗んで逃げた50代の韓国人男性が現地の警察に逮捕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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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バンコクでタクシーを盗んで逃げる50代の韓国人男性
1日、タイ現地のメディアチャンネル7やザ・タイガーなどは、韓国人のA氏(52)が先月の31日にバンコク・チャトゥチャックにあるガソリンスタンド近くに駐車してあったタクシーを盗んで逃げたが警察に捕まったと報じた。

メディアによると、A氏はタクシーの運転手がガソリンスタンド内のコンビニに行くために車に降りた瞬間、車に近付いて車を盗んだ。

現地メディアが公開した防犯カメラの映像には、黄色いシャツを着たA氏がタクシーの助手席のドアに近付いてドアを開けようと試みたが失敗すると、すぐに運転席側のドアを開けて車に乗り、車で立ち去る姿が映っていた。

コンビニから出てくるところでこの姿を目撃したタクシー運転手が警察に通報した。

タクシーの運転手は「ガソリンスタンドのコンビニに入る際、エンジンをかけたまま行った」とし、「車が盗まれるとは思ってもみなかった」と述べた。

逃走したA氏は、1kmほど離れた踏切の防護壁にぶつかった後、警察に捕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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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バンコクでタクシーを盗んで逃げた50代の韓国人男性
一部のメディアは、A氏が逮捕された当時、酒や薬物を使っていたように見え、警察の聴取を受けられないほどの状態だったと伝えた。

ただ、A氏の所持品からは現金2万400バーツ(=約9万2,000円)とパスポートなどが見つかっただけで薬物や酒はなかった。

警察の報告書によると、A氏は事件前日の10月30日にタイに到着し、2025年3月に韓国に帰る計画だったと伝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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