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의 새우 선도 인도네시아의 Pakuri다!」
(와)과 최근 한국이 주장하고 있는 Kerupuk Udang
캇빠 새우 선(1964) VS관(1971)
인도네시아에서 이런 과자가 팔리고 있는 것 같다.
인도네시아의 새우 전병이라고 하는 과자인것 같다
내용은 이런 느낌
생각보다는 최근 2000년대가 되어 해외 수출 전용으로 캇빠 새우 선과 같이 가늘게 자른 Version도 수출하고 있는 모양.시계열로 말하면 인도네시아의 과자가 「캇빠 새우 선」의 Pakur 하고 있지요?
한국인의 주장
이 과자의 상품 자체는 최근의 것인것 같지만
과자의 기원은 1935년 정도로부터 있는 현지의 전통 과자인것 같다.
http://www.nysiok.com/
현지에서는 이런 식으로 팔리고 있다.
이건, 일본에 있는 새우 전병과 같네요.
덧붙여서 일본의 미카와의 새우 전병
카마보코등의 반죽물 제조를 영위하고 있던 통칭 「어묵문길」이 메이지 시대 중기(메이지 27년경(1894년)이나 메이지 30년경이라고 한다)에 고안·제조해, 그 후에 이세 토미타보다 왕래한 통칭 「수염정」에 의해 다량의 새우를 처리하는 기법이 짜내진 일에 의해서 새우 전병이 염가로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또, 제과 회사 「사카스미소혼포포」의 창업자인 판각 지로가, 에도시대 초기부터 오와리에 전해지는 「새우 생선 굳힌 식품」을 1889년에 가공해 작성했다고도 말해지고 있으므로 인도네시아의 새우 전병보다 전이다.
여기가 닮아 있어 w
덧붙여서 농심 관계자의 반론은 「새우를 원료로 했다고 하는 점은 비슷하지만, 단순하게 외관만 비슷하기 때문에 도작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우연일 것이다.」(농심의 사장은 LOTTE 회장의 형제) ※국민 일보 쿠키 뉴스에서 반론
韓国人「日本のエビせんもインドネシアのPakuriだ!」
と最近韓国が主張しているKerupuk Udang
かっぱえびせん(1964)VSせうかん(1971)
インドネシアでこういうお菓子が売られているらしい。
インドネシアの海老煎餅というお菓子らしい
中身はこんな感じ
割と最近2000年代になって海外輸出向けにかっぱえびせんのように細く切ったVersionも輸出してるらしい。時系列でいうとインドネシアのお菓子が「かっぱえびせん」のPakurしてますよね?
韓国人の主張
このお菓子の商品自体は最近のものらしいが
お菓子の起源は1935年ぐらいから有る地元の伝統お菓子らしい。
http://www.nysiok.com/
地元ではこんな風に売られている。
こりゃ、日本に有る海老煎餅と同じですね。
ちなみに日本の三河の海老煎餅
蒲鉾等の練り物製造を営んでいた通称「かまぼこ文吉」が明治時代中期(明治27年頃(1894年)や明治30年頃といわれる)に考案・製造し、その後に伊勢富田より往来した通称「ひげ貞」により多量のエビを処理する技法が編み出された事によって海老煎餅が安価で大量に製造できるようになった。また、製菓会社『坂角総本舗』の創業者である坂角次郎が、江戸時代初期から尾張に伝わる「えびはんぺん」を1889年に加工して作成したとも言われているのでインドネシアの海老煎餅より前だ。
こっちの方が似てるぞw
ちなみに農心関係者の反論は「海老を原料にしたという点は似ているが、単純に外見だけ似ているから盗作だと断定するのは無理。偶然だろう。」(農心の社長はLOTTE会長の兄弟) ※国民日報クッキーニュースにて反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