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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충격, 라벨을 보고 경금액…한국 「여름을 2도 넘겼다」샌드위치, 게다가 「진열용」이었다

「진열용」이라고 쓰여진 샌드위치=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capther-(c) news1


「진열용」이라고 쓰여진 샌드위치=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capther-(c) news1


【11월 02일 KOREAWAVE】한국의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이번에, 소비 기한이 1년 이상 지난 「진열용」샌드위치를 판매한 가게에 대한 투고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투고자의 회사원은, 커피와 함께 주문한 「대만식 햄 치즈 샌드위치」에 이상을 느꼈다.

포장의 라벨을 보면, 「진열용」이라고 기록되어 소비 기한이 2023년 5월이 되어 있었다.

전화로 가게에 항의하면, 점측은 「아르바이트의 미스」라고 해명했다.회사원은 납득하지 못하고 「누구라도 미스는 있다가, 1년 이상 지난 상품이 잘못해 판매되는 업무 체계에 문제가 있다」라고 비판했다.

회사원은 구토 등에 휩쓸리고 응급 처치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샌드위치는 여름을 2회 넘겨 1년반이나 상온 보존.방부제의 영향도 염려되고 있다.

넷 유저등은 「진열용이라면 보통은 모형이다」 「1년 이상전의 식품을 보관해, 판매한다고는 이해할 수 없다」 「병원대를 청구해야 한다」 등과 가게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どんな不良在庫も売り切る韓国、恐ろしい

食べて衝撃、ラベルを見て驚がく…韓国「夏を2度越えた」サンドイッチ、しかも「陳列用」だった

「陳列用」と書かれたサンドイッチ=「痛いから社長だ」キャプチャー(c)news1


「陳列用」と書かれたサンドイッチ=「痛いから社長だ」キャプチャー(c)news1


【11月02日 KOREA WAVE】韓国の自営業者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このほど、消費期限が1年以上過ぎた「陳列用」サンドイッチを販売した店についての投稿があり、話題になっている。

投稿者の会社員は、コーヒーと一緒に注文した「台湾式ハムチーズサンドイッチ」に異常を感じた。

包装のラベルを見ると、「陳列用」と記され、消費期限が2023年5月になっていた。

電話で店に抗議すると、店側は「アルバイトのミス」と釈明した。会社員は納得できず「誰でもミスはあるが、1年以上過ぎた商品が誤って販売される業務体系に問題がある」と批判した。

会社員は吐き気などに見舞われ、応急処置を受けるため病院に向かった。サンドイッチは夏を2回越え、1年半も常温保存。防腐剤の影響も懸念されている。

ネットユーザーらは「陳列用なら普通は模型だ」「1年以上前の食品を保管し、販売するとは理解できない」「病院代を請求すべきだ」などと店の対応を批判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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