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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라다점을 돌연 그만둔 아르바이트, 130 m의 거리로 설마의 「라이벌점」개업…경업 금지도 효과 없음?

JTBC 「사건 반장」(c) news1

【11월 02일 KOREA WAVE】한국·부산(부산)의 사라다점에서 단기간 일한 아르바이트의 여성이 곧 근처에 새로운 사라다점을 개점했다.여성을 고용하고 있던 경영자가 JTBC 「사건 반장」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경영자에 의하면, 사라다점을 2개월전에 개업했을 때, 저녁부터 밤의 시프트로 40대 여성을 아르바이트로서 채용했다.여성은 「자신도 사라다점을 개업하려고 생각했지만,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념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 그 여성은 빈번히 조퇴할 뿐더러 청소 작업도 게을리하는 등 해, 3주일 후에는 「가게를 시작하기로 했다」라고 해 돌연 그만두었다.그 후, 경영자의 가게로부터 불과 130미터의 장소에서 개점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경영자는 여성과 경업 금지나 기밀 보관 유지를 약속하는 계약서를 주고 받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여성은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라고 대답했다.

법률의 전문가는 「기밀 보관 유지 의무 위반의 적용은 어렵고, 도덕적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誰でも簡単に開業出来る韓国のサラダ店

韓国・サラダ店を突然やめたバイト、130mの距離でまさかの「ライバル店」開業…競業禁止も効果なし?

JTBC「事件班長」(c)news1

【11月02日 KOREA WAVE】韓国・釜山(プサン)のサラダ店で短期間働いたアルバイトの女性がすぐ近くに新たなサラダ店を開店した。女性を雇っていた経営者がJTBC「事件班長」で憤りをあらわにした。

経営者によると、サラダ店を2カ月前に開業した際、夕方から夜のシフトで40代女性をアルバイトとして採用した。女性は「自分もサラダ店を開業しようと思っていたが、資金が足りないので諦めた」と話していた。

ところが、その女性は頻繁に早退するばかりか清掃作業も怠るなどし、3週間後には「店を始めることにした」と言って突然やめた。その後、経営者の店からわずか130メートルの場所で開店準備を進め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経営者は女性と競業禁止や機密保持を約束する契約書を交わしていたと主張している。しかし、女性は「法的には問題ない」と返答した。

法律の専門家は「機密保持義務違反の適用は難しく、道徳的問題に過ぎない」との見解を示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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