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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불고기점에서 무단 캔슬한 40명의 단체객, 정선 군청 일행이었던

서울의 불고기점에서 무단 캔슬한40사람의 단체객, 정선 군청 일행이었다

 강원도 정선군의 군청 직원들이, 음식점에 40명의 단체 예약을 넣으면서 「노 쇼(무단 캔슬)」를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사진】죽 줄선 요리와 명㐜인 단체객에 무단 캔슬된 불고기점의 점내


 인터넷의 자영업자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0월 28일 「공무원 단체 40명이 노 쇼」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입과 함께 복수의 사진이 투고되었다.

 서울·여의도로 불고기점을 경영하는 투고자는 「어떤군의 군청으로부터 40명의 단체 예약이 들어갔습니다.(그런데 다음에 확인했는데) 「다른 장소에서 연회를 하고 있어, 예약을 넣은 기억은 없다」라고 말해졌습니다」라고 한 다음 「녹음해 둔 음성을 들을만하면, 이라고 단순히 「미안하다.예약한 것을 무심코  잊고 있었다」라고 사과해 왔습니다」라고 엮었다.

 한층 더 「우리의 가게는 대부분이 예약객입니다만, 오늘은 만하루 장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계속했다.(정치·경제의 중심지라고 한다) 여의도의 특성상, 지금까지 예약금을 받지 않아도 아무것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투고자는 「굳이 확인의 전화도 넣지 않았습니다만, 이런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점내의 대부분의 테이블에 요리와 접시가 완벽하게 세트 되고 있다.

 이 투고에 대해, 넷에서는 「모르는 체해는 있었지만 음성의 증거를 내밀 수 있자 마자 사과하는이라니, 너무나 심하다」 「40명의 예약은 상당한 규모.비용을 청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안하다고 하는 말만으로는 안된 것 아닌가?」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이 투고는 10월 29일의 JTBC 「사건 반장」이라도 보도되었다.예약자는 군청의 지시를 받은 외주 업자의 직원이었다고 한다.외주 업자는, 군청의 직원들이 1박 2일에 서울에서 공장을 실시하기 위해(때문에), 그 스케줄 진행과 음식점의 예약등을 요청되었다고 한 다음, 보상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이것에 대해서, 투고자는 정선 군청에 문의했는데 「(외주 업자가) 캔슬을 무심코  잊고 있었다고 했다.자치체이므로 이런 것으로의 보상은 어렵다」라고 해졌다고 한다.

 이것에 관련해, 정선 군청측은 조선·닷 컴의 전화 취재에 「후일 재차 연락한다」라고만 대답했다.

 덧붙여 「노 쇼」행위에 대한 처벌은 사실상 곤란한 상황이다.고의의 노 쇼의 경우, 가게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인다.그 때문에 형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위계 업무 방해죄」가 성립할 가능성도 있지만, 고의였는지 아닌지를 입증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公務員特権行使して無断キャンセルの韓国公務員御一行様

ソウルの焼き肉店で無断キャンセルした40人の団体客、旌善郡庁一行だった

  
ソウルの焼き肉店で無断キャンセルした40人の団体客、旌善郡庁一行だった

 江原道旌善郡の郡庁職員らが、飲食店に40人の団体予約を入れながら「ノーショー(無断キャンセル)」を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写真】ずらりと並ぶ料理と皿…40人団体客に無断キャンセルされた焼き肉店の店内


 インターネットの自営業者向け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は10月28日「公務員団体40人がノーショー」と題する書き込みとともに複数の写真が投稿された。

 ソウル・汝矣島で焼き肉店を経営する投稿者は「とある郡の郡庁から40人の団体予約が入りました。(ところが後で確認したところ)『別の場所で宴をしており、予約を入れた覚えはない』と言われたのです」とした上で「録音しておいた音声を聞かせたら、とたんに『申し訳ない。予約したことをうっかり忘れていた』と謝ってきました」とつづった。

 さらに「私たちの店はほとんどが予約客なのですが、今日はまる一日商売ができませんでした」と続けた。(政治・経済の中心地という)汝矣島の特性上、これまで予約金をもらわなくても何も問題が起きなかったという。投稿者は「あえて確認の電話も入れなかったのですが、こんな状況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と説明した。

 公開された写真を見ると、店内のほとんどのテーブルに料理と皿が完璧にセットされている。

 この投稿に対し、ネットでは「しらを切っていたが音声の証拠を突き付けられたとたんに謝るだなんて、あまりにひどい」「40人の予約はかなりの規模。費用を請求すべきだと思う」「申し訳ないという言葉だけではダメなんじゃないか?」などの反応が見られた。

 この投稿は10月29日のJTBC『事件班長』でも報じられた。予約者は郡庁の指示を受けた外注業者の職員だったという。外注業者は、郡庁の職員らが1泊2日でソウルでワークショップを実施するため、そのスケジュール進行と飲食店の予約などを要請されたとした上で、補償は困難だとの立場を示した。これについて、投稿者は旌善郡庁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外注業者が)キャンセルをうっかり忘れていたと言っていた。自治体なのでこういうことでの補償は難しい」と言われたという。

 これに関連し、旌善郡庁側はチョソン・ドットコムの電話取材に「後日あらためて連絡する」とだけ答えた。

 なお、「ノーショー」行為に対する処罰は事実上困難な状況だ。故意のノーショーの場合、店の業務を妨害したとみなされる。そのため刑法で規定している「偽計業務妨害罪」が成立する可能性もあるが、故意だったかどうかを立証するのが難しい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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