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니고 있는 클럽의 말 끊어에
히말라야의 암염을 주문했다.
오늘 발송했는데 수송에 10일이나 걸리는 것인가!
목장 주된의에 기르고 있는 말에 당근마저 올리지 않는 사람을
생각해 내면 초조해한다.
조금 클럽에 다니면 무엇인가 해 주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는데
그 사람은 사이코 패스일지도 모른다.
아욕이 멈추지 않는다...
かわいくてたまらないので
今日、通っているクラブの馬たちに
ヒマラヤの岩塩を注文した。
今日発送したのに輸送に10日もかかるのか!?
牧場主なのに飼っている馬にニンジンさえ上げない人を
思い出すとイライラする。
ちょっとクラブに通ったら何かしてあげたくてたまらなくなるのに
その人はサイコパスかもしれない。
あ~悪口が止ま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