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 번 그럴 기분이 들어 목장 경영자와 만났던 것이 있다.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 말이 따르지 않았다.

말에 치유된다고 했었는데 귀여워하는 기색도 없다.




말에 먹이를 줄 때,

말이 욕심부려 다른 말의 먹이에 얼굴을 돌진하면

「너의 먹이는 저쪽이다!」

(와)과 무서운 소리로 화나 있었다.



끊은 그 정도로 화날까?




(이)라고 생각해 이 사람, 무리이다고 생각했다.

문장에서는 우 무성해였지만

만나면 전혀 다르다.다음에 짐작이 가는 배려가 없는 언동.

말이 무서워한 님 아이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적어도 동물 정도는 상냥하게 해 주면 좋겠다.

경제 동물이 가혹한 인생을 걷는 것을 남의 두배 알고 있을 것인데.






생각해 내면 불쾌해서 써 스트레스 해소.

아, 시원해졌다.





牧場主と結婚したかったが…。

一度その気になって牧場経営者と会ったことがある。

だけどその人に馬がなついていない。

馬に癒されると言ってたのにかわいがるそぶりもない。




馬に餌をあげる時、

馬が欲張って他の馬のえさに顔を突っ込んだら

「お前のえさはあっちだ!」

と怖い声で怒っていた。



たったそれくらいで怒るか?




と思ってこの人、無理だと思った。

文章では優しげだったけど

会ったら全然違う。後で思い当たる思いやりのない言動。

馬のおびえた様子がその人の本当の姿を示していた。




せめて動物くらいは優しくしてやってほしい。

経済動物が過酷な人生を歩むのを人一倍分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思い出すと不愉快なので書いてストレス解消。

ああ、すっきりした。






TOTAL: 26788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8176 18
2669386 반도에서 다음에 유행할 것 같은 것 (1) ななこも 11-01 1015 0
2669385 오늘노래 (5) doyagao1 11-01 826 0
2669384 가을 축제의 계절이 끝나는 (2) ななこも 11-01 977 0
2669383 역시 아날로그가 침착하는 (17) メアリーポピンズ 11-01 948 0
2669382 가짜 미국인 소말리. 추가 혐의 (3) avenger 11-01 874 0
2669381 8~90년대 한국 광부의 생활 cris1717 11-01 866 0
2669380 북한군 40명중 39명 사망.(환자 인터뷰) avenger 11-01 958 0
2669379 일본인 평가 (4) Computertop23 11-01 953 0
2669378 1인당 GDP 낮은 열등민족 jap ^_^ (4) TokyoEarthquakeCA22 11-01 975 0
2669377 32만원 모형 키트 (7) Computertop23 11-01 881 0
2669376 ben2 형님 (7) Computertop23 11-01 818 0
2669375 メアリーポピンズ 누님 (13) Computertop23 11-01 1083 0
2669374 친일파 미국인이 많은가? (1) jap6cmwarotaZ 11-01 982 0
2669373 목장주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30) メアリーポピンズ 11-01 1135 0
2669372 실패해도 반성 부족하고 몇번이나 반....... ben2 11-01 1186 0
2669371 대마도 불상 반환하고 우호하자.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01 1036 0
2669370 일본군의 만행 (13) Prometheus 11-01 995 2
2669369 일본의 여성은 아름답습니다 (1) morort123 11-01 996 0
2669368 2200년전 한국인의 벨트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1-01 1019 0
2669367 프라모인가... (1) adslgd 11-01 9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