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조선, 술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이야기하면.
같은 조선 민족끼리니까,
평화뒤에 통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윤 주석기쁨은, 한번도 「같은 민족 북쪽」으로, 평화 통일 제안을 호소하기도 하고 라고 없는 겁장이가 아닌가?
南北朝鮮、酒酌み交わしながら話し合えば。
南北朝鮮、酒酌み交わしながら話し合えば。
同じ朝鮮民族同士なんだから、
平和裏に統一出来るのではないか?
尹錫悦は、一度も「同じ民族の北」に、平和統一提案を呼びかけもしてない臆病者では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