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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한국, 교전국이 된다」 「 「검」은 뽑지 않는 편이 위력」

18일, 한국 국가 정보원이 공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북한군의 님 아이.국가 정보원은, 해당 북한 병사와 추정되는 인물 사진을 독자적으로 AI안면 인식 기술에 적용한 결과, 작년 8월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이 전술 미사일 생산 공장을 방문한 당시 , 김 위원장에 수행한 북한군미사일 기술자인 것이 확인되었다고 분명히 했다.[사진 국가 정보원]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항해, 한국 정부가 「단계적 조치」를 원칙으로서 내거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둘러싸 각계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나와 있다.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이 직접, 살상 무기의 공급에 대해서 「유연한 검토」(24일의 한국·폴란드 정상회담 후의 기자 회견)과 언급해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전장에 대한 무기 지원은 한국이 「사실상의 교전 당사국」으로서 인식 될지도 모르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하는 지적이다.

◇「1다음에는 방어 무기의 지원이 상식」

윤대통령의 발언 후, 일부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국 정부가 155밀리 포탄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한국 정부는 일단 여기에는 선을 긋고 있다.

대통령실고위 관계자는 30일, 「우크라이나에 155밀리 포탄을 직접 지원하는 분 안은 검토하지 않았다」라고 분명히 했다.미국을 통한 우회 지원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부는 부정했다.국방부는 31일.「우크라이나가 우리 정부에 포탄 지원을 요청했던 적은 없고, 포탄 지원을 논의한 적도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관련하고, 한국이 미국을 통해서 사실상 포탄을 우회 지원했다고 하는 외신 보도가 나온 일이 있다.한국이 2022년말 미국을 최종 사용권자로 하는 155밀리 포탄 10만발을 미국에 팔아, 작년 3월에는 미국에 155밀리 포탄 50만발을 대여 형식에서 양도했다고 하는 것이다.하지만, 한국 정부는 이것을 공식으로 인정했던 적이 없다.

한국 정부가 포탄 지원과 거리를 두는 것은 공격용 무기 공급이 가지는 파급력이기 때문에다.우크라이나에의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해지고 있는 155밀리 포탄과 K2전차, K9자주포 등은 큰 살상력을 가지고 있다.

이화(이화) 여자대학 북한 학과의 박 전 고(박·워곤) 교수는 「무기를 제공했다고 하는 사실만으로 교전 당사국이라고 정의하려면  국제법적인 정의가 애매하지만, 러시아의 입장에서는 한국을 교전 당사국이라고 지탄 하면서 충분히 공격할 수 있다」라고 해 「당연히 한국으로서는 그러한 주장을 받아 들여 안 된다가, 살상 무기가 한 번으로 향한다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므로, 레드 라인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격·방어용의 기준 애매」

대통령실고위 관계자가 30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이 논의된다고 해도, 1차적으로는(공격 무기는 아니고) 방어 무기의 지원으로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상식적 」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읽을 수 있다.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무기는 가치 중립적이며, 공격에 사용하면 공격용, 방어에 사용하면 방어용」이라고 하면서도 「THAAD(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체계, 패트리어트 등, 날아 오는 무기를 맞추는 특수 목적의 방공 무기나 지대공미사일 등은 지대지 미사일과 달라, 떨어져도 살상력을 가질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방공 무기는 방어 전용」이라고 하면서다.

이것에 관련하고, 외교 소식통은 「살상 무기 지원은 유효한 마지막 선택사항으로서 가지고는 있어야 하지만, 사실 억제력 차원에서 「칼집나카에 거둘 때 가장 위력을 발휘하는 검」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보다 큰 고민은, 이러한 최종 단계는 아니고 중간 단계에서 우리가 어떠한 선택사항까지 행동으로 옮기는가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북한과 러시아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 있다 순간에는 한국도 행동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러한 기준과 「중간 단계」의 행동의 정도를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둘러싸고, 한국 정부의 고민이 깊다고 하는 것이다.단계적으로, 우선 우크라이나가 필요로 하는 방공 무기로부터 차례차례 지원을 고려해서는 안될것인가 라고 하는 의견이 나와 있는 것도 이인 배경이기 때문에다.

다만, 이것은 한국이 아무리 방어용이라고 하는 명분을 내걸어도, 이 앞전장에서 어떻게 사용될까에 의해서 공격 무기를 지원했다와 다름없다고 하는 비판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국립 창원(창원) 대학 국제 관계 학과의 폰·소크훈 교수는 「보급품 지원 정도는 괜찮지만, 현무미사일, K9자주포 등 살상 무기를 제공하는데 두어서는, 우크라이나가 거듭되는 요구가 있어도,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한 걸음 잘못하면 북한의 대남 도발에 구실을 주거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남북 대리전에 비화 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모아 두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경솔한 비례적 대응에 경계를」

전문가는 경솔한 비례적 대응에도 경계하고 있다.북한군파병의 본질로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화여대학 국제 학부의 박 히토시(박·인피) 교수는 「아침로 밀착은 한미 동맹과는 차원이 달라, 아침로 각자의 일시적 수요에 의해서 범하는 「불장난」에 가깝다」라고 해 「그들의 일탈 행위에 같은 레벨로 대응해 불필요하게 말려 들어가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5일 후에 가까워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그 후를 봐 계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초박빙 구도 중(안)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트럼프 전대통령은 「당선시의 내년 1월 취임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낸다」라고 몇번이나 공언했다.트럼프 재선→휴전 교섭→북한군효용 감소의 시나리오로 전개하는 경우, 한국이 살상 무기를 제공하는 유인이나 명분도 사라진다고 하는 지적이다.

한양대학 국제학 대학원 러시아 학과의 옴·그호 교수는 「마지막 레버리지(leverage)에 해당하는 살상 무기 지원을, 과연 지금 꺼내야 하는 것인가 의문」이라고 하면서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하는 반대 급부와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의 정세등을 잘 보고, 신중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情報欲しさに近づき追い詰められた韓国

ウクライナ武器支援? …「韓国、交戦国になる」「『剣』は抜かないほうが威力」

18日、韓国国家情報院が公開したウクライナ戦争参戦北朝鮮軍の様子。国家情報院は、該当北朝鮮兵士と推定される人物写真を独自にAI顔面認識技術に適用した結果、昨年8月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が戦術ミサイル生産工場を訪問した当時、金委員長に随行した北朝鮮軍ミサイル技術者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写真 国家情報院]

北朝鮮軍のロシア派兵に対抗し、韓国政府が「段階的措置」を原則として掲げる中で、ウクライナに対する武器支援を巡り各界から多様な意見が出てい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が直接、殺傷武器の供給に対して「柔軟な検討」(24日の韓・ポーランド首脳会談後の記者会見)と言及してさまざまな方案が議論されているが、戦場に対する武器支援は韓国が「事実上の交戦当事国」として認識されかねない深刻な事案という指摘だ。

◇「1次には防御武器の支援が常識」

尹大統領の発言後、一部メディアを中心に韓国政府が155ミリ砲弾の支援を検討しているという主張が出てきた。韓国政府はひとまずここには線を引いている。

大統領室高位関係者は30日、「ウクライナに155ミリ砲弾を直接支援する方案は検討していない」と明らかにした。米国を通した迂回支援の可能性についても政府は否定した。国防部は31日。「ウクライナがわが政府に砲弾支援を要請したことはなく、砲弾支援を議論したこともない」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関連して、韓国が米国を通じて事実上砲弾を迂回支援したという外信報道が出てきたことがある。韓国が2022年末米国を最終使用権者とする155ミリ砲弾10万発を米国に売り、昨年3月には米国に155ミリ砲弾50万発を貸与形式で譲渡したというものだ。だが、韓国政府はこれを公式に認めたことがない。

韓国政府が砲弾支援と距離を置くのは攻撃用武器供給が持つ波及力のためだ。ウクライナへの支援が可能だと言われている155ミリ砲弾とK2戦車、K9自走砲などは大きな殺傷力を持っている。

梨花(イファ)女子大学北朝鮮学科の朴元坤(パク・ウォンゴン)教授は「武器を提供したという事実だけで交戦当事国だと定義するには国際法的な定義が曖昧だが、ロシアの立場では韓国を交戦当事国だと指弾しながら十分に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とし「当然韓国としてはそのような主張を受け入れてはいけないが、殺傷武器が一度に向かうというのは最後の手段なので、レッドラインをどのように設定するのか綿密に検討する必要がある」と話した。

◇「攻撃・防御用の基準曖昧」

大統領室高位関係者が30日、「ウクライナに対する武器支援が議論されるとしても、1次的には(攻撃武器ではなく)防御武器の支援から話すことが常識的」と述べたことも同じ脈絡と読める。また別の高位関係者は「武器は価値中立的であり、攻撃に使えば攻撃用、防御に使えば防御用」としながらも「THAAD(高高度防衛ミサイル)体系、パトリオットなど、飛んで来る武器を合わせる特殊目的の防空武器や地対空ミサイルなどは地対地ミサイルと違い、落ちても殺傷力を持つことはできない」と説明した。「防空武器は防御専用」としながらだ。

これに関連して、外交消息筋は「殺傷武器支援は有効な最後の選択肢として持ってはいるべきだが、事実抑制力次元で『鞘の中に収めておくときに最も威力を発揮する剣』と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より大きい悩みは、このような最終段階ではなく中間段階でわれわれがどのような選択肢まで行動に移すかということ」と話した。

北朝鮮とロシアの行動を制御するために、ある瞬間には韓国も行動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る可能性が高いが、このような基準と「中間段階」の行動の程度をどのように決めるのかをめぐり、韓国政府の悩みが深いということだ。段階的に、まずウクライナが必要とする防空武器から順次支援を考慮す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が出ているのもこのような背景のためだ。

ただし、これは韓国がいくら防御用という名分を掲げても、この先戦場でどのように使われるかによって攻撃武器を支援したも同然だという批判につながりかねない。

国立昌原(チャンウォン)大学国際関係学科のホン・ソクフン教授は「補給品支援程度は大丈夫だが、玄武ミサイル、K9自走砲など殺傷武器を提供するところにおいては、ウクライナの度重なる要求があっても、慎重を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一歩間違えれば北朝鮮の対南挑発に口実を与えたり、ウクライナ戦争が南北代理戦に飛火したりする場合があるため、保守的に接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軽率な比例的対応に警戒を」

専門家は軽率な比例的対応にも警戒している。北朝鮮軍派兵の本質から把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だ。

梨花女子大学国際学部の朴仁煇(パク・インフィ)教授は「朝ロ密着は韓米同盟とは次元が違い、朝ロ各自の一時的需要によって犯す『火遊び』に近い」とし「彼らの逸脱行為に同じレベルで対応して不必要に巻き込まれることは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5日後に迫った米国大統領選挙のその後を見届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意見もある。超薄氷構図の中で共和党候補であるドナルド・トランプ前大統領は「当選時の来年1月就任前にウクライナ戦争を終わらせる」と何度も公言した。トランプ再選→休戦交渉→北朝鮮軍効用減少のシナリオで展開する場合、韓国が殺傷武器を提供する誘因や名分も消えるという指摘だ。

漢陽大学国際学大学院ロシア学科のオム・グホ教授は「最後のレバレッジに該当する殺傷武器支援を、果たして今持ち出すべきなのか疑問」としながら「ロシアが北朝鮮に提供する反対給付と、米国大統領選挙以降の情勢などをよく見て、慎重に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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