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생활 만족도」조금 개선
OECD 최하위탈출의 길은 멀다
등록:2024-02-22 19:45 수정:2024-02-23 08:05
한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조금 개선되었지만, 주요국안으로 최하위권에 머무른 것을 알았다.
통계청이 22일에 발간한 「국민의 생활의 질 2023」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6.5점으로 1년전부터 0.2점 올랐다.생활 만족도는, 개인이 생활에 어느 정도 만족한지, 0점에서 10점(만점)까지의 점수를 매긴 것을 평균한 값이다.한국 갤럽 조사 연구소가 한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한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2013년의 5.7점에서 2018년에는 6.1점이 되는 등 매년 소폭적으로 개선되고 있었지만, 2019년과 2020년에 6.0점을 기록해, 2021년 6.3점, 2022년 6.5점으로 2년 연속으로 상승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국인의 생활 만족도는 주요국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분이다.갤럽이 세계 150개국남짓을 조사해 「세계 행복 보고서」에 게재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의 생활 만족도를 보면,20202022년 한국의 생활 만족도의 평균치는 5.95점으로, 38개국중에서 아래로부터 4번째다.
한국에서 생활 만족도가 낮은 나라는, 터키(4.6점), 콜롬비아(5.6점), 그리스(5.9점) 마셔.
OECD 가맹국의 평균은 6.7점, 만족도 최상위의 13위는 핀란드(7.8점), 덴마크(7.6점), 아이슬랜드·이스라엘(7.5점) 등이다.
한국 국내의 조사에서는, 소득이 낮은 만큼, 그리고 연령이 높을 정도 생활 만족도도 낮아지는 것을 알았다.2022년 기준으로 월간 소득 100만원( 약 11만엔) 미만의 저소득 세대의 생활 만족도는 6.0점으로, 전체 중(안)에서 최하위였다.한편, 소득이 많을 정도 만족도가 올라, 월간 소득 600만원( 약 66만엔) 이상의 고소득 세대의 생활 만족도가 6.6점으로 가장 높았다.
「곧 있으면 G8」라고말하고 있었던 시대가 그리운데.
우선 최하위로부터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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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生活満足度」わずかに改善…
OECD最下位脱出の道は遠い
登録:2024-02-22 19:45 修正:2024-02-23 08:05
韓国人の生活満足度はわずかに改善されたものの、主要国中で最下位圏にとどまったことが分かった。
統計庁が22日に発刊した「国民の生活の質2023」報告書によれば、2022年基準で韓国人の生活満足度は6.5点で1年前より0.2点上がった。生活満足度は、個人が生活にどの程度満足しているか、0点から10点(満点)までの点数をつけたものを平均した値だ。韓国ギャラップ調査研究所が韓国に居住する満19歳以上の成人男女を対象に調査する。
韓国人の生活満足度は、2013年の5.7点から2018年には6.1点になるなど毎年小幅に改善されていたが、2019年と2020年に6.0点を記録し、2021年6.3点、2022年6.5点で2年連続で上昇傾向を示した。
しかし、韓国人の生活満足度は主要国に比べて著しく低い方だ。ギャラップが世界150カ国余りを調査し「世界幸福報告書」に掲載した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国の生活満足度を見ると、2020~2022年韓国の生活満足度の平均値は5.95点で、38カ国中で下から4番目だ。
韓国より生活満足度が低い国は、トルコ(4.6点)、コロンビア(5.6点)、ギリシャ(5.9点)のみ。
OECD加盟国の平均は6.7点、満足度最上位の1~3位はフィンランド(7.8点)、デンマーク(7.6点)、アイスランド・イスラエル(7.5点)などだ。
韓国国内の調査では、所得が低いほど、そして年齢が高いほど生活満足度も低くなることが分かった。2022年基準で月間所得100万ウォン(約11万円)未満の低所得世帯の生活満足度は6.0点で、全体の中で最下位だった。一方、所得が多いほど満足度が上がり、月間所得600万ウォン(約66万円)以上の高所得世帯の生活満足度が6.6点で最も高かった。